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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커플은 관계중에 서로 신음소리나 섹드립등을
자연스럽게 하는 편인데요.. 미리 준비하거나 의식해서 한다기 보단 분위기가 오르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오기도 하고 끝나고 나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 안나는 경우도 있어요. 어제도 불타올라서 사랑을 나눴는데 끝나고 나서
여친이 제가 한 말중에 엄청 설레고 흥분된 말이 있었다더라고요 무슨 말이었냐고 하니
하아...ㅆㅂ 이렇게 맛있는 여자가 내 여자라니
이때 심장 터지는줄 알았다며ㅋㅋ
미리 준비한 멘트도 아니고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인데
내 여친을 설레게 만들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고 더 설레는 말 해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ㅋㅋ
무슨 멘트를 해주면 더 내 여친을 흥분시킬수 있을까요ㅎㅎ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못먹어보니-
그래서 어쩌라고
이거불러주면 여친분 엄청달아오를듯
아 물론 열받아서
리듬에맞춰서 좃나흔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