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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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 안되는데
벌써부터 답답해집니다. 영업의 특성상 말빨도 있어야 하고 또 상대를 편하게 하면서 내 이야기에 집중시켜야 하는데.. 처음부터 막히네요. 마음 다잡고 다시 전화해 보려하는데 떨립니다. 할당량에 대한 압박감을 과연 극복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힘내서 일 마무리 하려는데 맘이 허한지 여기에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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