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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론은 아닙니다.
지난 몇년간 지상파의 메인 뉴스 앵커 자리
차지하다 최근 온갖 악행이 밝혀진 한 여자의
기사를 읽던 중
기사 중간쯤 정면을 응시하는 그 '나쁜 여자'의 사진이
섹시해 보이네요.
뭐랄까 정복하고 싶은 느낌의 섹시라고 할까..
살과 살이 닿고, 향수로 가리지 못한 그 곳에서 나는 시큼한 냄새를 맡으며
그 '나쁜' 가면 속에 한 평범한 사람의 모습이
보고 싶어서일까.
단지 단순한 오피스 룩에 대한 환상일까..
때로 성욕은 생각지 못한 지점에서
끓어 오르네요.
암튼 결론은 지금 몹시 하고 싶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