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토기가 되어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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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엔 만난 파트너와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숙소에 갔죠 월풀욕조에서 므흣한 시간을 가지고 침대로 이동!!! 어제는 왜그리도 털끝까지 예민했던건지 그녀의 손끝이... 그녀의 입술이 닿는곳마나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활활 불타오르다 삽입!!! 앗 이거 왜이러지?? 너무나 팍팍 느낌이 오는것입니다 ㅠㅠ 얼마못가 토끼가 되어버린 나..... 그순간 그녀의 한마디 "자기야~ 쫌만 더 해봐~~ 나도 거의 다 왔어~~" 현자타임에 들어서는 순간이었지만 마음속으로 죽지마 죽지마를 외치며 피치를 올렸죠 잠시후 그녀가 손톱을 세워 제 등을 꼭 끌어안으며 조여오더군요..... 아...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나이가 문제인지 체력이 문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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