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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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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980 좋아요 : 1 클리핑 : 0
안녕하세용

고민이있어 가입하고 글도 남깁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난 대다수 여자분과 관계할때
깊은 삽입시 아프다는 분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최대로 커졌을때 17-18cm정도 되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좋다는 사람은 딱 한명 만나봤네요 ㅠㅠ
제 애무가 부족했던걸까요...
깊은 삽입을 포기해야 할까요?

큰 남자 만나보셨던 여성분이나 저같은 남자분들 혹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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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2-25 14:58:45
자랑으로 올렸는데 그 사이즈는 흔한 사이즈 ㅋㅋ
익명 2017-12-25 14:09:24
ㅂㅅ
익명 2017-12-25 13:58:43
크면 좋죠~ 선택지가 다양해지니!
깊게, 얇게. 넓게 좁게.
그대신..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안으면, 치명적인 흉기(?)가 될 수도 있구요^^
익명 2017-12-18 14:46:03
흑형이랑도 하는데...크기 문제로 위축되기 보다는 많은 대화로 맞춰나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익명 / 신체적인 문제여서 대화로 잘 될까요? 저 사이즈를 못 받아들이면 ㅠㅠ
익명 / ㅉㅉ 결국 x부심 부릴려고 글 올렸네. ㅋㅋ 나랑 별 차이 없는 크기구만. 나는 아파다는 표현은 커녕 좋았다는 말을 듣는데 본인이 섹알못 인증하는 꼴이란걸 못 느끼네. ㅋㅋㅋ 마초섹스로 홍콩은 보낼까?
익명 2017-12-18 08:56:53
남성이 생각하는 만큼 질의 깊이가 여성마다 다르겠지만 그다지 깊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자궁에 자극을 주면 통증을 호소하거나
자궁경부암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깊이 삽입시 상대가 아프다고 어필을  해오면 피스톤 운동을 어느정도 본인이 조절해서 하시는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길이가 길다고 관계를 안가질수도 없는 문제이니 꼭 깊이 조절을 해가시면서 좋은 관계 가지시길 바래요
익명 / 질깊이에 관해 잘못된 상식이 있는데 자궁경부를 포함하지 않은 삽입운동이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가까이 위치합니다. 남성이 감각이 떨어져서 인지를 못할뿐. 결론적으로는 피스톤 운동성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닿는 감각은 못 느끼지 깊고 빠르게 움직이고 싶은 욕구를 통제하지도 못하지.
익명 2017-12-18 08:53:01
자지는 어다서뷰터 재야되요??;;뼈대가 고환밑에부터 느껴지능거 같긴한대..
익명 2017-12-18 07:04:45
레홀 평균
익명 2017-12-18 01:52:15
17.18이 큰편이긴한데 엄청큰건가. . .저도 그정도 인데 저보다큰 친구들이 몇있던데. . .
익명 / 적긴 한가봐요...; ㅠㅠ 제가 만난 여자분들이 유난히 그럴수도....?!
익명 2017-12-18 00:58:27
깊은 삽입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익명 / 앞으론 반으로 줄이는걸로 ㅠㅠ
익명 2017-12-18 00:51:12
제가 13에서  14정도되는데 이때까지 하면서 자궁경부쪽에 안닿은적이 없었던거같아요... 저보다 더길어서 깊숙히박으면 자궁경구쪽에 많은 데미지를입혀서 아푸다고하는 확률이높습니다.
익명 / 음... 궁합이 좋은 여자분을 만나거나 제가 조심해야겠군요 ㅠㅠ
익명 2017-12-18 00:40:44
여자의 몸도, 성감대도, 느끼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 다르니 상대방과 직접 대화를 하시는게 가장 좋을 듯 해요
큰 자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거든요
전 반대로 전남친이 누가 봐도 평균 이하의 자지였는데 하고 나면 꼭 아랫배가 콕콕 쑤시고 아팠어요 애무가 부족했겠죠...
많은 여성분들이 크다고 하셨을 정도면 님의 자지는 축복받은 것이니 탓하지 마시고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즐거운 섹스 하세여~^^
익명 / 애무 시간은 긴 편이나... 뭔가가 부족했겠죠 ㅠㅠ 역시 하는중에 대화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극복해 봐야겠습니다...
익명 2017-12-18 00:28:20
부럽습니다 ~ ;;;
아이디  공개하시죠 ㅋㅋㅋ
익명 / ㅠㅠ 적당한게 좋은거 같아요 정말 고민입니다 ㅠㅠ..........
익명 2017-12-18 00:19:38
자로 재봄?
익명 / 네... 최근은 아니고 한 2년 된거 같네요 그때 만나던 여자분이 본거중에 제일 큰거 같다고 집안에 자를 찾아서 쟀었었죠
익명 / 상황이 웃기네요ㅋㅋㅋ 진짜 자로 재다니....ㅋㅋㅋㅋㅋㅋ
익명 / 저도 당황했었는데 여자분이 되게 진지하더라구요 저게 잘 들어갈까 체크한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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