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여자가 보내는 신호인가요? ㅜㅜ  
0
익명 조회수 : 58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에 23살에 술집에서 합석을 하는데 여자가 툭툭 몸을 터치하더라구요.
경험이 없던지라 멍때리다가 여자가 화내면서 오빠 답답해요라고 떠나던 기억이 잊혀질 찰나..
36살의 아는누나와 버스에서 합석하는데 뭔가 누르는 느낌이나서 옆을 돌아봤더니 누나가 팔과 등으로 제몸을 꾹 누르더라구요.
잠결인척 피할려고 하니 다시 꾹 누르고...
이거 저한테 보내는 신호 맞을까요?
누나한테 누나 4땡 될때까지 남자 없으면 내가 대꼬갈께 라고 농담반 진담반 얘기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공적인 관계가 엮여있어서 고백하기 애매하네여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2-24 23:22:26
촉이 왔으면, 직진의 타이밍 이라 봅니다.
애매하다 싶으면, 아직!인 거구요^^
익명 2017-12-24 15:45:15
이런 경우 직진이 답이 아닐까 싶어요...

같이 저녁 식사하며 술한잔 후에...대놓고 얘기하세요...

내가 남자로 어떻게 보이냐고....^^

뭐 아니라고 하면 마음  싹~~정리하면 되고..
괜찮다 하면 데이트 하시면 되죠....

남자는 직진행이 편해요...^^b
익명 / 그렇게 말하고 나면 공적으로 힘들더라구요 ㅠㅠ 공적으로도 계속 연락을 해야되서요 ㅋㅋ
익명 / 그런가요....?? 싫다고 하면 그냥 업무만 보기엔 어려운 일인가 봐요...?? 그럼 딱 포기 하세요.... 어정쩡한 관계가 생각보다 사람을 많이 지치게 하거든요.... 그냥 다른 곳에서 연인 찾으세요~~
익명 2017-12-24 13:43:38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잘 모르겠어요
익명 2017-12-24 12:54:42
저도 여자가 터치 먼저 하고 그런적 있는데 그때는 뭘 몰라서....ㅋㅋㅋ
익명 / 저는 지금도... ㅠㅠ
익명 / 아줌마였는데 제 엉덩이를 툭툭 건들더군요.ㅎㅎ 사실 제 엉덩이가 좀 튼실하긴 합니다.ㅎㅎ 그 외에도 조그만 사무실에서 일 하다가 나가는데 뭘 보고 좋아했는데 1살 위의 여자 직원이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왜 나가려고 하냐고 너무 아쉬워 하고 끝나고 커피좀 마시러 가지고 먼저 하더군요. 모텔까지는 오버지만 요즘 같았으면 적어도 그린라이트인것 알았을텐데...
익명 2017-12-24 12:22:33
44살??? ㅋ
익명 / 40 ㅋㅋ 사땡
익명 2017-12-24 12:00:02
제파트너도 그러드라구요 처음만낫을때 일부러 팔짱끼고 가슴드리밀었다고ㅎㅎㅎ 저도느꼈지만ㅋㅋㅋ
익명 / 장윤주 스킬을 쓰셨군요 !
익명 / 네... 처음부터... 둘다 그목적으로만나서 바로 들어가서 불탓지요ㅎㅎ
익명 / 화끈하군요!
익명 2017-12-24 11:30:44
여자가 먼저 지속적으로 터치함! 이게 포인트!
1


Total : 32678 (1/21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78 차단기능은 없나요? [1] new 익명 2025-11-26 135
32677 와이프와 건전마사지 후기 [1] new 익명 2025-11-26 373
32676 성격 [5] new 익명 2025-11-26 515
32675 마음이 닫히는 방식에 관하여 [2] new 익명 2025-11-26 550
32674 관종 [4] new 익명 2025-11-26 549
32673 어쩌다보니 방금 섹스까지 오늘 3명째.. [11] new 익명 2025-11-26 1151
32672 오늘의 섹스일기. [10] new 익명 2025-11-26 1228
32671 [사진 펑] 저는 애무만 하는... [40] new 익명 2025-11-25 2029
32670 요즈음 [1] new 익명 2025-11-25 509
32669 크리스마스에 [10] new 익명 2025-11-25 656
32668 역시… 있을때 잘하자 new 익명 2025-11-25 360
32667 키스만 하는 친구! [32] new 익명 2025-11-25 1435
32666 다루고싶다 new 익명 2025-11-25 497
32665 욕망에 사로잡혀서 마치 짐승?처럼 new 익명 2025-11-25 637
32664 난 변태인가봐 [1] new 익명 2025-11-25 59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