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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헬스장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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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313 좋아요 : 0 클리핑 : 0
피티로 다니고 있어요.
저의 트레이너는 좀 이쁘장하게 생긴 25살 여자 트레이너고
저는 30대 중반을 넘긴 36살 총각이고요..
저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트레이너와 운동을 할때
제가 말하면 트레이너는 맨날 빵빵 터져요 ㅋㅋ 웃겨서..
가끔 운동 할때 원래 잡아줘야 하는 직업(?)이 트레이너라
운동 할때 제 손을 잡아주는데 그 때는 일부러 다른곳으로 쳐다봐요.
진짜 별것도 아닌데 남자는 반응을 할때가 있죠.
제가 알기론 저의 트레이너는 남친이 있다고 들었는데,,
유혹하는건 아니겠죠?? 몸매도 이쁘고 좀 색기가 있어서 
가끔 트레이너와 섹스하는 상상을 꿈꾸는데
풍문으로는 트레이너와 회원끼리 맘이 맞으면(?) 섹스 할때도 있다고 하는데
남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 유혹하는건 아니죠??
저만의 착각이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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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2-28 00:56:58
관리 입니다
익명 2017-12-25 20:29:03
영업
익명 2017-12-25 03:49:19
헬스장 밖에서 만나자고 해보세요.
밥도 먹고 영화도 보자고. 술도 한잔 하는게 어떠냐고.
오케이 하면 반은 마음이 있는거고 만남을 불편해하면 마음없는거라고 생각해요.
익명 2017-12-24 23:03:48
착각의 늪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익명 2017-12-24 22:51:19
서비스, 직업이다보니..
좋은 게 좋은 거죠^^
익명 2017-12-24 15:49:48
응 아니야..
익명 2017-12-24 15:27:19
아이는 몇명 낳을 계획이세요?
익명 2017-12-24 15:24:57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여자분 입장에선 회원관리 잘하시네요...신경끄셈 ㅋ
익명 2017-12-24 15:22:16
영업은 구분하셔야죠 그거로 먹고 사는 애들인데
익명 2017-12-24 15:05:58
우리 그린라이트게시판필요한가
익명 2017-12-24 14:27:10
유혹  맞습니다 ~
저도  트레이너랑  그렇게  섹파 됐습니다
익명 2017-12-24 14:19:46
넹ㅋ
익명 2017-12-24 14:15:30
착각하시면 안돼요~^^
익명 2017-12-24 14:08:23
착각일 것 같은데...
익명 2017-12-24 14:06:06
글 내용 자체가 상대방 1도 생각 하지않은 오직 본인 상상의 나래를 펼치셨군요 그냥 꿈 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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