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헬스장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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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로 다니고 있어요. 저의 트레이너는 좀 이쁘장하게 생긴 25살 여자 트레이너고 저는 30대 중반을 넘긴 36살 총각이고요.. 저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트레이너와 운동을 할때 제가 말하면 트레이너는 맨날 빵빵 터져요 ㅋㅋ 웃겨서.. 가끔 운동 할때 원래 잡아줘야 하는 직업(?)이 트레이너라 운동 할때 제 손을 잡아주는데 그 때는 일부러 다른곳으로 쳐다봐요. 진짜 별것도 아닌데 남자는 반응을 할때가 있죠. 제가 알기론 저의 트레이너는 남친이 있다고 들었는데,, 유혹하는건 아니겠죠?? 몸매도 이쁘고 좀 색기가 있어서 가끔 트레이너와 섹스하는 상상을 꿈꾸는데 풍문으로는 트레이너와 회원끼리 맘이 맞으면(?) 섹스 할때도 있다고 하는데 남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 유혹하는건 아니죠?? 저만의 착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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