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소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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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564 좋아요 : 0 클리핑 : 1
이제 서럽고 서운하기도 지겹고 상처받기도 지쳐
사랑받고싶다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변한 너말고
너 아니면 안되는 줄 큰 착각에 빠져 잘난척 갑질이나하는 변한 너같은새끼말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나를 생각해주고 사랑을 주던 바로 몇개월 전의 너한테 그때처럼 사랑받고 이쁨받고싶다 개자식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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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2-25 13:53:19
아.. 내 마음같은 여자버전이다..
나도 너한테 그때처럼 사랑받고 싶다..
익명 2017-12-25 09:46:26
에이 씨발 내 마음인줄....
잘들해라 쫌!!
익명 2017-12-25 07:42:25
넌 졸라 이뻐
신경쓰지마
익명 2017-12-25 06:23:02
그러게요.
있을 때 잘하라는 옛말..
익명 2017-12-25 06:09:33
에구~ 토닥토닥.. 사람마음도 체력과 같이 소모만하고 회복이 없으면 지치기 마련이에요..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요
익명 2017-12-25 03:34:39
나한테와요 안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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