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배부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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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첫 연애부터 갖고있던 고민인데 가끔 말해봐도 그게무슨 고민이냐며 벌써5년이나 가지고만 있었네요.. 어떻게하면 조금 고민같이 들릴수있을까...생각하면서 쓰려고 하는데 지적은 달게 받겠습니다 ㅠㅠ 다른게 아니고 솔직히 크지도 작지도않은 성기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껏 만나온 여자들이 돌아가는길에 하나같이 하는말이 '배가아프다' 였어요 하는 도중에도 아프다고 하는 경우도 족족 있는데... 사실 그럴때마다 드는생각이 섹스라는게 서로 좋자고 하는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아 저는 좋아요 항상. 너무좋은데 상대방이 아프다고하면 괜시리 신경이쓰이고 조금 살살하게되는데 그렇게되면 만족감이 덜하더라고요,,, 실수로 빠지기도 하고 흠 같이 씻는걸 좋아해서 같이 씻으러 들어가면 크다고 해주는거엔 뭔가 기분이 좋으면서도 하는도중이나 하고난 뒤나 아프게하긴 싫은데,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해도 좋은건지도 모르겠고... 젤도 사용해봤는데 그다지 효과는 못본거같고.... 이렇게 말하는걸보면 무슨 어마어마한 대물인가? 라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그렇지도않은게 15~6센치 정도? 되는거 같더라고요 굵기는 휴지심에 쏙 맞는정도? 목욕탕가면 저보다 큰 아자씨들이 그렇게나 많던데 다들 그렇게 아파가면서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조금은 아프지않게 아는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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