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내서 하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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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남친이? 집에 바래다 줄때 마다 집근처 아지트(사람없고 어두운곳) 에 들럿다가 자기 꼭지빨아달라고 하면서 돌려보냇다는 사람인데요 (지금 그글은 펑 했습니다만) 요번에 파트너도 살짝 그러는 기미?가 보이네요 에효 회사동료라서 회사와 좀 거리가 잇는 추차장에 세우고 사무실 가려는데 ㅈㅈ빨아달라며 그리고나서 한 일주일? 도 안되서 친구를 만나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아다리가 맞길래 집에다 바래다주겟다고 하더라구요 글서저는 흔쾌히? 알겟다고 해서 탓는데 바로 집으로 안가고 으슥한? 주차장으로 가더군요 (그런곳은 어찌 또 알아가지고는) 글서 요번에는 심지어 바지 두짝 다 벗고는 놀긴했습니다만 근데 제가 정말궁금한게.. 베풀엇으면 꼭 저도 성적으로라도 풀어주고 돌려보내야하는건지 정말 순수하게 바래다 줄순 없는것인지ㅎ 물론 그거때문에 파트너가잇는거고 하지만 굳이 늦은시간 집 바래다주겟다며 와놓고서는 휴..은근 스트레스가 되서 그냥 맘편히 혼자 가려고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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