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녕할 때?
3
|
||||||||
|
||||||||
밑에 짬내는 섹스 썼던 사람인데요
아무리 파트너고 주종플레이를 한다쳐도 시도때도없이 노래방서건 차안에서건 ㅈㅈ빨아달라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몬가 계속 엇갈리는 기분이 드는건 뭐지.. 밑에 그일에관해 둘이 이야기할 시간이 없는체로 어제는 자기 친구와의 약속 장소에 절 데리고 갔는데 휴.. 그 친구분께 저희 둘의 관계를 파트너가 이야기 조금하고 분위기가 꽤 조은 상태로 노래방을 갓는데 이젠 노래방을 둘이서 가서덮치는? 파트너는 하는걸 다른사람이보고잇을때 쾌감이좋다며 할라고 하는걸 이건좀아닌것 같다고이야기하니까 그럼 빨아달라고 계속 하더라구요 몬가 노래방 도우미가 된듯한?ㅜ 아무리 제가 ㅅㅅ를 조아한다지만 이렇게 아무데서나 급작스럽게 첨본 사람(파트너 친구)과 이런 상황이 벌어지니 기분이 좀 안좋드라구요.. 이제 정말 이걸 더 지속 하고 싶은 마음이없어져 가고잇는거같아서 이야길 해야할건데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ㅎ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