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한 물건을 좋아하는 섹파!!!!-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인테리어한 물건을 좋아하는 섹파!!!!

익명

좋아요 : 0

클리핑 : 0

작년 겨울 알게된 섹파가 있습니다.
정말 자유로운 섹스를 즐기는 여성이죠.
여러명의 남성과 한침대에서도 즐기곤하는 사람입니다.
저와의 관계는 뭐 섹파만은 아니구요 좋은 친구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얼마전 인테리어한 자지가 너무 맛있다며 정말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저와의 데이트때 인테리어한 남성과 함께 셋이 모텔을 갔는데 정말 그남자가 삽입을 했을땐 눈이 뒤집힐듯 좋아하더군요.
자지가 커서 보지속이 꽉차있는 느낌이 아닌 질벽을 싹싹 긁어주는것같은 강한 자극이 있다는데...
오르가즘까지 가는 시간도 훨씬 짧고 쾌감도 훨씬 크다네요.
대부분 인테리어에대해서 부정적으로들 생각하는것 같은데 인테리어한 남성과 섹스해보신 여성분들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1-05 19:57:38

인테리어하면 아프대여. 이분하고 헤어지시면 다른분하고 만나면 힘드실꺼에요

익명 2018-01-04 21:35:32

케바케

익명 2018-01-04 15:42:47

뭐 좋다면 좋다고 할 수도 있지만,
경우의 수가 작을 것 같긴 하네요.

익명 2018-01-04 14:35:09

저는 별로에요 오럴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입에 걸리는 것도 싫구 들어갔을때도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1

Total : 32412 (1247/21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722	혹시.... 애인 분 중에.. [21]	익명	2018-01-07	5353
13721	클럽예시카 같이가실 여성분 혹시 있을까요? [6]	익명	2018-01-07	4548
13720	검스 괜찮나요ㅋ [38]	익명	2018-01-06	8167
13719	속옷산 기념 뒷태 [26]	익명	2018-01-06	6637
13718	여성분들 질문 있어요♥ [19]	익명	2018-01-06	5755
13717	섹스생각하고 나갔다가 허탕 ㅜ [6]	익명	2018-01-06	5283
13716	요리하는 여자가 [4]	익명	2018-01-06	4798
13715	불금인데 외로이 계신분들 이리오세요 [5]	익명	2018-01-05	4655
13714	자위를 너무 많이해서 성감대가 떨어져요 ㅠㅠ.. [16]	익명	2018-01-05	6660
13713	광주살고 계신 파트너를 만나보고싶어요 [10]	익명	2018-01-05	5049
13712	일av 배우들이 많이 쓰면 커진다더니 맞는 말인가부네요.. [10]	익명	2018-01-05	5284
13711	연애중 [13]	익명	2018-01-05	6129
13710	내 몸은 맛있어 [20]	익명	2018-01-05	7330
13709	전 서울이고 파트너 구하고 싶어요 [13]	익명	2018-01-05	6449
13708	이추운날 지금 용산에서 연화보자하면 나오실분 있을까요?.. [22]	익명	2018-01-04	5120

[처음] < ＜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