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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내 몸은 맛있어  
2
익명 조회수 : 7364 좋아요 : 2 클리핑 : 1
오늘따라 자려고 누웠는데 손이 배꼽을 시작해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다다른 곳은 나에게 스스로 신음소리를 만드는 그곳
곧 다가올 전쟁같은 날을 암시하는 젖꼭지 끝에 돌아다니는 몸살기와 같은 얕은 고통은 나를 무언가 모른 흥분에 다다르게 한다
평소보다 더 부드럽게 만지지 않으면 흥분이 금방 끝나기에
난 더 소중하게 만지게 되고 그 상황이 괜시리 더 흥분된다
그렇게 가슴을 가지고 신나게 놀다보면

길다랗고 커다란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빈 그곳에 허전함을 느낀다...
무언갈... 넣어야 할 것 같은데 뭘 넣는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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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1-05 01:11:24
여기 있는데......
익명 2018-01-05 00:57:07
나의 자~~~ 아~~~
익명 2018-01-05 00:56:25
ㅜㅜ저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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