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 몸은 맛있어  
2
익명 조회수 : 7041 좋아요 : 2 클리핑 : 1
오늘따라 자려고 누웠는데 손이 배꼽을 시작해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다다른 곳은 나에게 스스로 신음소리를 만드는 그곳
곧 다가올 전쟁같은 날을 암시하는 젖꼭지 끝에 돌아다니는 몸살기와 같은 얕은 고통은 나를 무언가 모른 흥분에 다다르게 한다
평소보다 더 부드럽게 만지지 않으면 흥분이 금방 끝나기에
난 더 소중하게 만지게 되고 그 상황이 괜시리 더 흥분된다
그렇게 가슴을 가지고 신나게 놀다보면

길다랗고 커다란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빈 그곳에 허전함을 느낀다...
무언갈... 넣어야 할 것 같은데 뭘 넣는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1-05 01:22:54
그 맛있는 몸을 누가 알아줘야 하는데요 ㅜ
익명 2018-01-05 01:11:24
여기 있는데......
익명 2018-01-05 00:57:07
나의 자~~~ 아~~~
익명 2018-01-05 00:56:25
ㅜㅜ저도여
1 2


Total : 31890 (1/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90 비가 내려서 그런지 하고 싶네요 new 익명 2025-05-16 194
31889 요즘 취업 시장...근황.. [1] new 익명 2025-05-16 460
31888 오히려 가벼운 관계 [2] new 익명 2025-05-16 797
31887 핑계일까 [12] new 익명 2025-05-16 927
31886 친한 형님의 결혼식 가야할까요? [11] new 익명 2025-05-15 861
31885 난감하네요 [3] new 익명 2025-05-15 615
31884 성감 마사지도 디테일에 있다. [4] new 익명 2025-05-15 698
31883 마사지 만남 할 때 비용 문의 [14] new 익명 2025-05-15 1099
31882 비오는날에 new 익명 2025-05-15 286
31881 마사지 너무 받고싶다... [4] new 익명 2025-05-15 790
31880 가벼운이야기 [5] new 익명 2025-05-14 759
31879 이번주 금토일 3명의 다른여자와 [23] new 익명 2025-05-14 1473
31878 친한 식당사장님이 모른척 해줄까요? [16] 익명 2025-05-14 1254
31877 아침에 일어나서(남) 익명 2025-05-14 529
31876 친구와 여친, 태국에서 만들어갈 은밀한 네토 판타지ㅎ.. [12] 익명 2025-05-14 139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