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예쁜 속옷을 입고 여친과 만나도 보고
원나잇도 해보고 했지만
다들 빨리 벗으라는 말뿐
깜찍 귀염 떽띠한 나의 속옷은 보지를 않더랑
그나마 속옷을 보여줄수있는건
아주 천천히 하는 섹스뿐
천천히 하나하나 벗기면서 섹스할때
나는 팬티 빼고 다 벗을때 말고는
팬티차림은 없었음
그래서 요즘 무슨 팬티 살지 고민중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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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최고입니다.
몸 좋은 분이 그냥 가만 서서 옷 벗겨달라고 할때 되게 섹시했었어요 ㅋㅋㅋ
속옷을 벗기구 오럴로 표현해줬죠 ㅋㅋ
착용감까지 필요하면 "에르고웨어"요...
다만 속옷은 몸이 되야 빛을 봐요~~
얼추 모텔핏이 되야 속옷이 살고요...
우선 상의 탈의 후 어느 정도 애무를 해주다가 여성분에게 바지 벗겨 달라고 할 때 속옷이 섹시하면 한방에 훅~~가기도 해요....
남자 속옷은 귀염보다 약간 말초적인 강한 속옷이 조금 더 파트너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데...배나오면 추할수 있는 단점도 있어요...
뱃살이 거의 없다면 파트너 정말 정신 못차립니다...^^b
당신의 눈빛과 키스와 몸짓이 중요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