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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질투  
1
익명 조회수 : 5001 좋아요 : 1 클리핑 : 2
질투는 나의 로망이었다
나만 질투하는 연애를 하는동안
억울하고 서운힌 기분도 많이 들었었다
믿기에 질투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그럼 나는 믿음이 부족한 인간이란거 아닌가?
서운했지만 적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편한점이 더 많았다

새 연애...

질투하는 남자를 만났다
그도 믿음을 강조하지만 질투를 한다

질투가 반드시 사랑의 척도는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쩌면 위안삼아 그렇게 잠시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다시 생각이 바뀌었다

질투는 연애에 딸려오는 자연스러운 그림자가 아닐까 ?

참고 참다 표현하는 그의 질투심을 볼때면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다
온갖 서운한 마음이 녹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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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1-12 09:58:01
연애를 오래해서 그런지 질투심이 더 강해지더라고여
그래서 질투심때문에 싸우기로 하고요 ㅠ
근데 사소한거고 별거아닌거로 질투한다고 머라고하고 ㅠㅠ
익명 2018-01-11 01:49:57
심한 질투는 문제지만 연애에 적당한 질투는 필요하죠. 서로가 특별한 존재이니 질투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익명 2018-01-10 21:34:16
질투는 나의 존재를 확인하는 마약이죠
익명 2018-01-10 21:12:37
내이야기하는줄...ㅎㅎㅎㅎㅎ
익명 2018-01-10 21:06:23
달달한 기분 좋네요ㅎㅎ
익명 2018-01-10 20:11:15
핵공감!
이제 나이도 적잖이 먹었고 질투같은거 안할줄 알았는데
질투는 치기어린 어린 시절에나 나오는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마음이 깊어지는 만큼 질투심도 짙어지는걸 느끼면서
상대방도 나를 향해 질투를 내비치면 그것도 기분이 좋더라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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