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노 는 정말 노 인가요?
0
|
||||||||
|
||||||||
요즘 들어서 데이트 강간 혹은 여성의 성적 결정권등에 대해 많이 보게 되는데, 과거 저의 행동들에 대해 돌이켜 보게 됩니다. 10여년 전에 데이트 할 때는 여성들에게 자러 갈래? 라고 물어보는 게 여성들에게 실례라고 들었고 (물었다가 불쾌해 함) 그리고 처음에 키스를 피하던 사람이 키스를 조금 반 강제 처럼 당겨서 키스를 하고 그 뒤 애무를 하게 되면 처음에는 피하다가 나중에는 흥분 되어서 섹스까지 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럴때 영성들의 노는 정말 노 인가요. 힘이나 분위기로 제압하지는 않았지만 처음 싫다고 할 때 밀어부쳐 키스를 하고 애무를 했었기에 이것이 데이트 폭력이고 여성의 성적 결정권을 침해한 것인지 아니면 그 정도의 노는 밀어부쳐도 괜찮은 것인지... 대개의 경우는 그걸 지나고 나서 사귀게 되었는데...당시에는 정말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물어보고 키스하고, 자러가자는 제안을 하면 분위기 깬다고 자기가 뭐 쉬운 여자로 보이느냐 라고 했어서... 정말 여자의 말은 헷갈립니다. 노를 정말 노 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