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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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가된지는 오래... 얼마전 금전적인 문제가 터지고 와이프 우울증까지... 이혼얘기까지 나오고.... 우울증떄문이겠거니 하며 제가 어르고 달래 아이들봐서라도 서로 더 노력해보자 했죠 전혀 몰랐던 금전적인 문제 제가 다 해결해주고 잘살아보자 했습니다 각방쓰다가 한침대 쓰기시작했고 집에온후 이틀 연속으로 불타는밤을 보냈습니다 3째 되는날 정으니가 미사일을 마구마구쏴대며 빨갱이가 쳐들어왔죠 이틀연속이 어디냐~ 하며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 제 다리사이로 와이프가 무릎을 꿇고 앉더니 제 분신을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바지를 내리고 쪽쪽쪽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아니 생전 안그러던 사람이 왜그러지?? 했지만..... "오늘 자기꺼 너무 딱딱해~ 자지자지 너무 맛있다~~" 하며 섹드립을 마구마구 날려주고... (제가 이 섹드립을 참 좋아하는데 그동안 한번도 안해줬었죠 ㅠㅠ 제가 절정에 다다르자 "입에 싸~ 내가 다 먹어줄께~" 악!! 이게 말이되나요!!! 단한번도 허락하지 않았던.... 가끔 입에 사정하게는 했어도 뱉으러 가기가 급했던 사람이 말입니다!!! 극도의 흥분감 때문에 그런지 많이도 나오더군요 ^^ 와이프가 정말로 다 삼켜버리고는 부드럽게 계속 쪽쪽쪽 빨아주는데 영혼까지 빨려나가는 느낌이..... 신혼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티비를 볼때도 제팬티속에 손집어넣고 쪼물딱 쪼물딱~ 앞으로는 제꺼 만지면 잘꺼라고 잘때도 손은 팬티속으로~ ㅎㅎ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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