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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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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01-24 03:12:03 | 좋아요 1 | 조회 5091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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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8-01-24 17:58:21
저는 짝사랑중이예요 ㅎㅎ 걔는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데 저는 아닌 것 같아요.
서로 익숙해지고 있는게 무서우면서도 그 사람 없는 나날을 상상할 수 없어요.
그래서 그냥 버텨보고 있어요. 걔가 연애를 시작하건 결혼을 하건 시간이 지나면 제 마음도 해결되겠죠.
익명 : 해결..보다는 다른 변화를 수용하게 되지 않을까용.. 꽃길 걷고 행쇼하시면 좋겠는데ㅜㅜ 마음이 많이 깊어지신 것 같아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ㅎㅎ
익명 | 2018-01-24 09:53:05
약간의. 우울증 증세로 보이는데
당분간 혼자 쉬어가는것도 좋아보입니다 ...
익명 : ㅎㅎ걱정해주시는거죠?? 감사합니다^-^
익명 | 2018-01-24 03:51:13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거죠. 관계를 끝맺으면서 생기는 그 상처는 비단 이별당한 사람뿐만 아니라 먼저 이별을 고한 사람에게 또한 어떤 형태로든 생길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연애가 힘들다고 하셨는데 당분간은 스스로를 추스르시는게 좋아보이네요. 기운내세요.
익명 : 맞아요..끝은 연애하는 와중에도 있었네요..ㅎㅎ 너무 듣고싶은 말을 해주신 것 같아요! 정말 마음에 위안이 되고 힘이됐어요..감사해요!
익명 | 2018-01-24 03:17:47
다 읽긴 했는데 새벽감성보다 엔터 한 번 안들어간 가독성에 불평을 먼저 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네요. 힘들다라... 차본 적이 없어서 "찰만큼 힘들다"를 공감하기가 어렵네요.
찬 건 자신인데 슬프다...무엇이 그렇게 힘드시던가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제가 공감을 못하기에 더욱 알고 공감해보고 싶습니다.
익명 : 설정을 잘못해서 막 붙어있었네요..ㅎㅎ 다시 수정했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아껴주던 친구였어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인식은 여전하구요. 그치만 제가 맞추던 모습들에서 제 자신이 소진되고 힘들어 하고있었어요. 그게 제가 가진 '잘해줘야 한다.'라는 그림자 같은 강박이었지 않나 싶었어요. 더 깊게 들어가면 '내가 잘 맞춰주어야 사랑받는다.'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