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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일까...  
1
익명 조회수 : 4422 좋아요 : 2 클리핑 : 3

친구같고 연인같은 섹친?
이쁘고 섹시한 여친?
의리로 똘똘뭉친 모임?
레홀 여성분이 보내주는 관심어린 쪽지?
글을쓰면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달리는 댓글?

어쩌면 위 사항을 다 원해서....
그치만 다 안돼서 갈망하는 얄팍한 속내인것 같다
왜 오늘따라 마음이 복잡할까..

마치 건너서는 안될 다리의 초입에 서 있는것 같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건너야만 하는 위험한 다리인데..

눈 질끈감고 건너기엔 너무 겁이 나지만
나를 위한거라면 눈 똑바로 뜨고 기어서라도 가야겠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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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4-09 20:53:08
당신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다면 더 정신차리고 걸었어야했고 더 눈을 똑바로 뜨고 뭐가 옳은 것인지 봤어야했고 제대로 걸어가서 손에 쥐었다면 힘들어도 놓지 말았어야죠.. 진짜 곁에 두어야 할 것들을 다 내버리고 아닌것들을 맞는거라고 생각하고 가까이 두었으니 안타까울뿐.. 결국 다 부질없는 거라는걸 진짜 붙잡았어야 했던것들이 무엇인지 알게되는 날이 올꺼예요..
익명 / 옳고 그름은 본인이 처한 상황과 주관적인 생각으로 결정되는게 맞다고봅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말 할때 소신을 가지고 행하고 진짜 두어야 할 그 모든 것들이 아니다 라고 판단이 되면 과감히 버리는게 소신이지요 사람의 생각은 갈래길 이라고 하지요 그 순간 제가 행했던 모든것들 님께서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저만의 판단으로 결정지은것 입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진짜 붙잡아야 했던것들 결국 다 부질없는 것이라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충고는 잘 받겠습니다
익명 /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결정했고 그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면 그걸로 된거죠..다만 힘겨워하는 당신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팠었고 당신에게 상처가 되는일이 생길까봐 조마조마 했었었죠..당신이 괜찮다면 그걸로 다 된거죠..
익명 2018-01-26 15:29:46
다 부질없어요. ^^;
익명 2018-01-26 13:49:56
뭔가 사건이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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