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섹스데이ㅡ체위 바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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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날이니까 한 판해야죠.
여자가 옆으로 눕고 남자도 백허그 자세로 누워요. 그 상태에서 여자가 엉덩이를 볼록 내민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고 한 쪽 다리를 번쩍 들어요. 그리고는 보지 속으로 자지를 넣은 거죠. 처음엔 손을 이용해야 되더라구요. 그러면 보지가 활짝 벌어집니다. 그 때 남자가 보지를 아주 살살 만져주면....으흐흐흐. 뿅~~ 정말 살살 만져야 해요. 레홀러분들은 이미 아시는 걸 쓴 것 같은데 그와 자주 하는 체위인데 오늘은 특히 좋았길래 한번 써 보았어요.ㅎㅎ 그러다가 마무리는 고양이 자세로 뒤치기. 오늘은 신음이 또 막 나오면서 "계속해줘. 계속......." 이렇게 달떠서 소리 지르니 웬걸. 싸버렸어요. 그가 하는 말. "자기가 막 흥분해서 소리 지르니까 나도 흥분 돼서 그냥 나오네.ㅎㅎ"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는 싸는 시간이 할 때마다 다르던데. ㅎㅎㅎ 근데 그 때마다 다 좋아요. 빨리 싸도. 늦게 싸도 사랑스럽죠. 그의 꼬추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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