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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기는 1인입니다
근데 갈수록 몸관리가 힘들어요..
체형관리가 아니라 자궁 건강관리요.
파트너가 자주 바뀌는 편인데
바뀔때마다 하기 전에 부인과 검진 하거든요?
그럼 꼭 질염과 함께 파트너와 함께 진료해야 하는 성병이 나와요.
심각한건 아니고 약물치료로 되는데..
한두달마다 피임주사도 맞을겸 병원에 가는데 갈때마다
균검사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생활을 조심하는게 좋겠다고...
근데 과연 남자들 중에 보건소가서 검사해서 검사지
갖고 오라고 하면
그렇게까지 해서 만날 사람이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내가 부담할 책임이려니 했는데
이제는 왜 나혼자 이걸 부담해야하는지
실컷 약먹고 주사맞고 치료해놓으면 핑퐁감염되고..
30년인생 최대 고민이 되었네요.. ㅋ




성병은 치료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그 병이 다 새로운 파트너에게서 온 것은 아닌 듯하네요.
고생하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고정파트너를 두거나
금욕해야겠지요.
남자친구랑 같이 손붙잡고 가야겠어요
자유롭게 확실한 사람과 하시는 게 좋을 것같아요.
저는 전남친과 사귈 당시 매년 철저히 검진을 받는 편인데
생전 처음 성병이란게 걸려서 마음고생 몸고생 다 하고 전남친은 자기는 전에 검사했었는데 괜찮다고 했다며 자꾸 빼더라구요..
같이 손잡고 가보자고 해도...사랑하는 사이니까 거짓없이
솔직하길 바랬고 그렇게 지내려고 했는데.......
매번 그런 반응보여서 결국 정리했었는데 님 글을 읽으니 넘 공감
이 되고 저도 속상하네요
옛날 일이 떠올라 혼자 좀 떠들다 가네요..
혼자 감당하지 마세요 같이 조심하고 배려하고 챙겨줘야죠...ㅠ
혼자만의 행위가 아니니까요.
같이 검사 받으러 가세요
혼자부담하지마세요.일방통행아닌양방향으로 가요
저도 관계후에 항상 쓰라리고 이물감이 있어서 병원가곤했거든요.
매번 그러기에 같이 병원가달라고 돌려말했더니 자기는 검사했다면서 빼애액~! 하더군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내 몸은 내가 챙겨야되더라구요ㅠ 아프면 나만 손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