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떨 땐, 아니 항상.. 섹스에 목마르고 여자만 봐도 위아래 10년차이까지는(아래는 15년도..ㅋ) 다 먹어치울 것같은 성욕에 몸부림 치다가도...  
 
오늘같은 밤은, 거 뭐하러 그런 씰데없는 짓들을 하는 건지 스스로 한심하고, 자중하자고 각성하기도 하며, 여기서 이러고 있는 인간들에게 계몽이라도 해얄 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에 휘달리는 나는...
아아.. 우린 모두 색마같은 무지개!
![]()  | 
                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 redholic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