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Yo 래퍼가 왔다  
0
익명 조회수 : 4279 좋아요 : 2 클리핑 : 0
하루종일 왔다갔다 바쁜 일상을 살아

끼니 거른채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의 삶

그것을 존경하며 오늘 하루를 감사하게 살아

하지만 끼니 거른게 너무 생각이 나서

일이 제대로 집중할 수 없어

짜장면 4500원에 파는데 정말로 맛있어 보여

탕수육까지 더하면 더욱더 맛있는 짜장면이 되지

오늘 점심은 부대찌개였네

오 내가 좋아하는 부대찌개

점심 못먹은건 뒤로 한채 난 저녁을 기다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2-06 09:00:28
잘했다요우!!!
익명 2018-02-06 08:12:37
읽기에 심심한 랩이지만
일기와 같이 진솔해
비트와 플로우가 nothing
에브리싱으로 들려주길 바래
익명 2018-02-06 03:54:55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익명 2018-02-06 00:49:26
자자~
익명 2018-02-06 00:15:31
래퍼씨는 우리와 함께 못갑니다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쇼미더머니12에서 뵙겠습니다
익명 2018-02-06 00:02:35
일기장 아니고요?
익명 / 다시 돌아옵니다
익명 2018-02-06 00:00: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그분?
익명 / 얍 하이파이브
익명 / 하이파이브~~~ㅋㅋㅋㅋ
익명 2018-02-05 23:59:54
찌개
익명 / 얍 브라더 수정했음
1


Total : 31424 (1/2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24 그가 사랑하는 한 여자, 그를 사랑하는 또 다른 여자.. [1] new 익명 2024-12-15 318
31423 남자주의) 간만에 [7] new 익명 2024-12-15 622
31422 부산 관클 같이가실분 계신가여 new 익명 2024-12-15 211
31421 히힛 [5] new 익명 2024-12-14 1105
31420 혼자 호텔(?) 왔음 [13] new 익명 2024-12-14 1313
31419 불금펑 [9] new 익명 2024-12-14 1183
31418 레홀녀 만나보셨나요? [9] new 익명 2024-12-14 1139
31417 자위친구 [1] new 익명 2024-12-14 636
31416 만남 하기로 했는데 조금 이상해서요. [20] new 익명 2024-12-13 1684
31415 최다 섹스 횟수 [24] 익명 2024-12-13 1889
31414 여자들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나?? 익명 2024-12-13 772
31413 오운완 )한달 변화 [4] 익명 2024-12-13 1049
31412 39금젠가 너무 야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3] 익명 2024-12-13 1965
31411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1] 익명 2024-12-13 892
31410 (남성분들 혐주의) 어제 ㅈㅈ올린 사람입니다 [23] 익명 2024-12-12 218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