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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왔다갔다 바쁜 일상을 살아
끼니 거른채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의 삶
그것을 존경하며 오늘 하루를 감사하게 살아
하지만 끼니 거른게 너무 생각이 나서
일이 제대로 집중할 수 없어
짜장면 4500원에 파는데 정말로 맛있어 보여
탕수육까지 더하면 더욱더 맛있는 짜장면이 되지
오늘 점심은 부대찌개였네
오 내가 좋아하는 부대찌개
점심 못먹은건 뒤로 한채 난 저녁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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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일기와 같이 진솔해
비트와 플로우가 nothing
에브리싱으로 들려주길 바래
그래서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