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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격렬한 걸 좋아하는 그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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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린(?) 나이답게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좋아한다. 정상위로 초스피드로 달리라고 요구하고 그 사이 말도 없이 몇 번 느껴버린다. 서로 익숙해진 후에는 미친듯이 소리지르는 반응으로 느끼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니 노예는 아니지. 그녀가 싫어한다는 슬로우 섹스를 시전한다. 아주 느리게 자지를 거의 다 뺐다가 천천히 쑥~ 끝까지 찔러넣는다.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하면 더 깊이 들어가서 좋다. 천천히 움직이면 그녀도 천천히 느낀다. 느리게 쑥~ 찔러넣으면 "하아아아아....." (고음에서 저음으로 떨어짐) 천천히 빼면 "오오우ㅡ 좋아" 반복하면 "여어보오~ 너무.. 하!악. 맛이이이써~ 허억!" (여보라 부른다고 부부 아님! 둘 다 미혼) "이 마시이이윽 있는걸 오우! 하ㅡ 어떻게. 하아! 안먹어ㅡ" "내 보지에 딱 맞아. 오오ㅡ 꽉 찼어ㅡ 어푸.." 이러다 갑자기 초스피드로 박아대면 다시 건물이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끝까지 들어간 상태에서 잠깐 멈추면 그녀의 엉덩이는 부들부들 몇 번 느낀 후에는 내 엉덩이를 붙잡고 "싸줘!!!" 난 격렬히 움직이다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그녀의 몸 속 깊숙히 사정하고 그녀는 나를 밀쳐내고 흘러나오는 정액을 손으로 문지르며 여운을 즐긴다. 우린 질싸가 원칙이지만 가끔 입싸도 받아주면 좋겠는데ㅡ 그래도 "오늘도 홍콩 몇 번 갔는지 몰라" 하며 서로의 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물고빨고 해주니 그 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했다. 내 자지를 신성시하는 그녀. 내가 봐도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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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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