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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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은게 다행이라 싶을 정도로 오랜만에 만나서
부페를 거쳐 합체하러 직행 밥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움직임이 둔했지만 너의 오랄과 항문 애무에 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내가 애무를 안해주는게 아니야 너의 예쁜 곡선을 조금만 쓰다듬어도 흥분해서 나를 덮치니 어떻게 더 하겠어 정상위에서 너를 가볍게 보내버리는 방법을 터득했으니 일단 한번 보내주고 비스듬히 옆으로 같은 자세로 누워서 내가 뒤에서 꽂고 오륵쪽 몸으로 바닥을 받치니 자세가 안정돼서 정말 폭풍 피스톤을 하니 넌 세상 다 파괴할듯이 하이톤으로 소리지르고 오래 할 줄 알았는데 니 괴성이 얼마나 자극적이던지 같이 소리지르며 마무리했지 체구도 작은 니가 두 팔 벌려 나를 안아주면 귀여우면서도 포근해 언제 또 하냐고 보채는 너한테 선뜻 약속해주기 어려워서 아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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