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 날 TV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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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집에서 나와 모텔을 잡고. 여친이랑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물론 올 누드로.. 여친은 앞쪽에 옆으로 누워있고, 저는 뒤에서 안고 있는데, 그냥 티비 보기가 심심해서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세게 움켜쥐기도 하고 장난치고 있는데 여친이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하더니, 잠시후 스멀스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는거예요. 자연히 제 자지도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커지니까 여친의 허리 움직임도 빨라지고 옅은 신음과 함께 젖꼭지가 딱딱해지더군요. 여친이 엉덩이를 앞뒤로 크게 움직이면서 어떻게 좀 넣어보려고 애쓰는거 같길래, 일부러 들어가지 않게끔 성난 자지를 요리조리 움직였죠. 평소 같으면 들어가고도 남았을텐데 안 들어가니까 그게 더 흥분이 됐는지, 여친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고 있었어요. 솔직히 그렇게 음탕하고 과하게 젖은 여친의 보지는 정말 첨이었어요. 근데 그 미끈거림이 나쁘지 않더군요. 아니 엄청 좋았어요. 여친의 움직임에 맞춰 저도 흥건히 젖은 여친의 엉덩이와 보지사이로 화난 자지를 천천히 움직였어요. 흥건히 젖어 있으면서도 흥분되었는지 한껏 부풀어오른 보짓살 사이로 미끄덩하게 밀려들어가는 느낌은 정말 최고더군요. 굳이 삽입이 아니더라도 부풀어오른 보짓살 사이에 낀 느낌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했지만, 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 오른손을 앞으로 뻗어 보짓물을 묻힌 후에 그녀의 클리토리스도 부드럽게 만져줬죠. 그리고 점점 더 쎄게.........그러니 곧 여친의 앞뒤 움직임과 신음이 격해지면서 제 허리도 덩달아 빨라졌고, 여친의 흥분이 극에 달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저는 재빨리 자지를 그녀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여친의 절정을 알리는 격한 신음에 맞춰 힘껏 제 자지를 그녀의 질 속 끝까지 밀어부치고 모든 것을 쏟아넣었습니다. 젖은 보지 안에 많은 양의 정액이 섞이면서 더욱 미끄러워졌고 예민해진 귀두에 고스란히 그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눈을 감고 몸을 떨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천천히 느끼면서 느린 피스톤질을 하다가 가벼운 키스로 마무리했네요. 음탕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는 그 모습만으로도 흥분되지만 그날의 느낌을 아직도 지울 수 없어 한 글 적어봤습니다. 명절 연휴 뒤 나른한 오후에 가볍게 읽어보시고, 활기차게 하루를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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