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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pe of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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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혼영 The Shape of Water

사랑에 관한 영화, 하지만 기독교적인 해석을 하는 사람도 있다. 신은 자신의 모습을 본 따 인간을 창조했다.. 이것이 힌트가 될것 같다.

다만, 오늘 하루는 사랑에 관한 영화로 생각하고 싶다.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대사

"The way he looks at me, He doesnt't know what I lack... or how I am imcomplete. He just see me for what I am. As I am. And he is happy to see me every time. Every day"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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