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애무해도 흠뻑 젖어있고
삽입을 오래 해도 마르기는커녕 계속 축축한 상태.
중간중간 사정 비슷하게 뿜기도 하구요.
어쨌든 키스만 해도 금방 젖어버리니 마른 상태를 구경하기 힘들죠.
익명 2018-03-10 22:16:48
분수라기보단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요플레가 야하잖아요 투명한 애액도 줄줄 흘러서 내리는 모습이 마치 빨리 넣어달라 애원하는거같아서 야하잖아요
익명 2018-03-10 22:06:32
글쓴이인데..그럼 적은사람은 막 젤없이는 잘 안들어가나요??? 다들 흥분하면 웬만큼(무리없이 들어갈 만큼) 다 나오지않나요...물이 그정도로 적은사람이 극히 드문거 아닌까요??? 근데 왜 남자들은 물이 많고적고를 중요하게 여기시는지..궁금했어요. 맨아래에 남자분처럼 분수가 가능한걸 물많은여자라고(그니가 분수가 잘되는 여성분들을 좋아하는건지..) 생각하는건지.. 그게궁금했어요.
└ 익명 / 맨아래 댓글 쓴 이인데요 저한테 머라하시는 건가요??
전 흥분해도 말라서 잘 안들어간 사람 본적도 있어요
그리고 물 많은걸 구분해서 질문 하신게 아닌거 같은데
물 많은게 말씀하신 흥분시 젖는 것과
시오후끼 가능한것도 물 많다고 얘기도 해요
질문을 구분해서 해주세요 그럼
└ 익명 / 글쓴이가 그 답변에 뭐라하는게 아니라 남자들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많은 여자의 기준이 뭔지 여자로서는 경험할수가 없으니 궁금해서 질문을 한거잖아요ㅋㅋㅋ
└ 익명 / 글쓴이입니다. 남자들은 그걸 따로구분하는것인지도 몰라서 남자들 생각에 어떤기준인지 궁금해서 질문하는거였어요. 뭐라하는거 아니였구요. 저격글 절대아니였는데.. 그렇게 보였다면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