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혼란스러움  
0
익명 조회수 : 3889 좋아요 : 1 클리핑 : 0
너와 난 철저히 파트너사이.
만날 때는 서로가없음 안될것처럼 서로를 탐닉하고 그러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점차 서로 냉정했던 맘이 서로가 필요하면 연락하던 그런 우리사이

주변에서보면 여자가 더 정들어 여자가 더 감정이입으로 상대에게 더 매달려 안좋은결과가 되는 것을 봤기에
최대한 상처 덜받으려 내가 더 안아프려 방어자세로 상대를 대한 나..

그러한 아픈 연애를 과거에 해보았기에 더 소극적인
하지만 만나서 관계에선 적극적인..

점차 연락횟수도 줄어들고 제가 무관심해지려 할수록 남자는 연락횟수가 늘고 답이없으면 불안해하고 실망하고..
분명 사귀는것도 아니고 파트너 사이니 필요할때 찾는 사이라해도 이 감정이 되게 혼란스럽습니다.
철저히 분리시키는게 정답이겠지만요
당분간은 더 저자신에게..  물어보려구요..
저와같은 분도 있을까요...
긴 고민끝에 글적어보았어요.
(교제할맘은없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3-12 00:57:56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나에게 제일 필요한게 뭔지
내가 가장 원하는게 뭔지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현명한 선택 하시길.
익명 2018-03-11 23:38:15
그냥 맘가는데로 하세요
정답은 없어요 후회보다는 해보는거죠 ㅎ
1


Total : 32353 (1/21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53 약후? 그냥 후? 자랑할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 ㅎㅎ.. [13] new 익명 2025-09-28 1628
32352 [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8] new 익명 2025-09-28 996
32351 요즘 [5] new 익명 2025-09-28 499
32350 그녀, 어떤 섹스를 원할까? [7] new 익명 2025-09-28 594
32349 인생은 [3] new 익명 2025-09-28 612
32348 진정한 마조히스트 [17] new 익명 2025-09-28 784
32347 아동 학대의 증거 [6] new 익명 2025-09-28 569
32346 오늘  마사지 이벤트 어떠세용? 익명 2025-09-26 684
32345 섹시한 건강검진 [4] 익명 2025-09-26 1278
32344 울적 [11] 익명 2025-09-26 1568
32343 섹스라는게.. [4] 익명 2025-09-26 1010
32342 Way of the Yogaman [11] 익명 2025-09-25 867
32341 안겨있고싶다 [1] 익명 2025-09-25 782
32340 씁쓸하다 [8] 익명 2025-09-25 1095
32339 하고싶다 [12] 익명 2025-09-25 129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