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혼란스러움  
0
익명 조회수 : 3791 좋아요 : 1 클리핑 : 0
너와 난 철저히 파트너사이.
만날 때는 서로가없음 안될것처럼 서로를 탐닉하고 그러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점차 서로 냉정했던 맘이 서로가 필요하면 연락하던 그런 우리사이

주변에서보면 여자가 더 정들어 여자가 더 감정이입으로 상대에게 더 매달려 안좋은결과가 되는 것을 봤기에
최대한 상처 덜받으려 내가 더 안아프려 방어자세로 상대를 대한 나..

그러한 아픈 연애를 과거에 해보았기에 더 소극적인
하지만 만나서 관계에선 적극적인..

점차 연락횟수도 줄어들고 제가 무관심해지려 할수록 남자는 연락횟수가 늘고 답이없으면 불안해하고 실망하고..
분명 사귀는것도 아니고 파트너 사이니 필요할때 찾는 사이라해도 이 감정이 되게 혼란스럽습니다.
철저히 분리시키는게 정답이겠지만요
당분간은 더 저자신에게..  물어보려구요..
저와같은 분도 있을까요...
긴 고민끝에 글적어보았어요.
(교제할맘은없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3-12 00:57:56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나에게 제일 필요한게 뭔지
내가 가장 원하는게 뭔지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현명한 선택 하시길.
익명 2018-03-11 23:38:15
그냥 맘가는데로 하세요
정답은 없어요 후회보다는 해보는거죠 ㅎ
1


Total : 32295 (1191/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445 여자분들 정액먹는거 어때요? [36] 익명 2018-03-14 28284
14444 성서오륜 중에서 ... [4] 익명 2018-03-14 4807
14443 잠안오는데 익명 2018-03-14 4411
14442 깊어져가는 새벽 익명 2018-03-14 3882
14441 카섹스 앞자리? 뒷자리? [4] 익명 2018-03-14 8245
14440 잡생각이 너무많이나는밤 [5] 익명 2018-03-14 4347
14439 난 월요일보다 화요일이 싫다.. [5] 익명 2018-03-13 6551
14438 제발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15] 익명 2018-03-13 5885
14437 미운오리새끼 [24] 익명 2018-03-13 5094
14436 아노와 호이가 [1] 익명 2018-03-13 4314
14435 관계정리 [7] 익명 2018-03-13 4561
14434 명기조건!! [11] 익명 2018-03-13 6670
14433 과거의 파트너를 마주해야 하는 일상 [2] 익명 2018-03-13 4822
14432 임신 [38] 익명 2018-03-13 7051
14431 해바라기 고민이 있습니다.. [16] 익명 2018-03-12 5178
[처음] <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