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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항문 애무해주던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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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 있었음
1. 20대 초반 1살차이 그녀 뭐가 더럽냐며 한두번 해주던데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 솔직히 미치도록 좋았지만 사랑하는 여자에게 못할? 짓이란 생각에 화내면서 하지말라 했음 2. 20대 후반 1살차이 그녀 별로 좋아하지 않던 그녀가 재밌다며 몇 번 하기에 너 하고싶은 대로 하라고 그냥 있었음 3. 30대 초반 연상의 그녀 종로에 있는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다 그녀가 내 바지 뒤로 손을 집어넣더니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음 변이 묻어나올 때까지. 2인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흰색 장의자여서 남들한테 보이진 않았음 4. 30대 중반 8살차이 그녀 진짜 그녀는 다시 만나고싶다 ㅠㅠ 키 171에 모델처럼 날씬한 그녀 날씬한 만큼 가슴은 없었지만 키스만 해도 흥분하고 애무하면 정말 잘 느끼고 무엇보다 심성이 너무 착해서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는 여성이었음. 퇴근 후 모텔에서 그녀의 애무에 넋이 나가있는데 갑자기 혀로 한번 핥는 순간! 정신이 번쩍!!!! 아.. ㅠㅠ 이런...;; 18181818 아까 오후에 쌌는데 ㅜ.ㅜ 모텔 들어오자마자 너무 흥분해서 곧바로 시작하느라 안씻은것임..@@ 그녀의 혀가 항문을 스치는 순간 진짜 하이톤으로 아!!!!!~~~~~~~ 소리 질렀고 진짜 번개같이 자세 바로잡고 그녀를 정면으로 쳐다보자 그녀 왈, "본능이 시키는 대로 했어요.." 순간 그녀가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섹스고 애무고 다 때려치고 진심 사랑과 존경을 담아 그녀를 끌어안았음. 그러나 그녀한테 잔인하게 버림받았고 지금은 프사에서 그녀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혼자 눈물만 삭히고 있는데 나한테만 그렇게 매정하다니 너 정말 못됐어! ㅠㅠ 5. 지금의 그녀 항문 애무를 너무 좋아함 그래서 거부할수조차 없고 샤워 깨끗이 하고 미친듯이 소리지르는것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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