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소서는 불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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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의 난자를 만나기 위해
수십억마리의 정자가 질주하듯 오늘도 여성 레홀러의 자소서는 댓글과 뱃지로 가득합니다 레홀남의 자소서는 토닥이는 남성 회원들의 간간한 댓글만 쓸쓸히 보이네요 차라리 무플이면 삭제라도 할것을.. 가장 좋은 자소서는 몸인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벙개를 멀리하고 트레드밀과 덤벨을 벗 삼아 박혀보고 싶은 몸을 만들어야 할 때 입니다 우리모두 수십억대 일의 경쟁을 뚫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반드시 꿈은 이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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