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의 자지와 보지가 화끈해질 것이다!! 초대박 크리스마스-클럽 예시카 후기(1)  
0
익명 조회수 : 11816 좋아요 : 5 클리핑 : 5

결론부터 말하겠다.
상상이상으로 짜릿하고 내가 노출증은 없지만 관전과 함께하는 뽀뽀스(은어임,알아서 해석하시길 ㅋㅋ), 써라운드로 들리는 신음소리는 정말 자극적이였다.
자연스러운 단체 뽀뽀스(커플들끼리 흥분되면 서로 파트너를 바꾸기도 하고 솔로로 오신 분들은 그들끼리 눈맞아서 하던가 커플 사이에 끼기도 한다)는 마치 일본 야동을 보는 듯한 신기함과 짜릿함이 아직도 상상만 하면 흥분되서 다시 경험하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이 강한 곳이였다.
크리스마스 뽀뽀스는 하고 싶고, 평범한 뽀뽀스에 질려가는 커플들, 새롭고 자극적인 뽀뽀스를 상상하는 솔로들에게 적극추천한다.
돈이 안 아까울 정도로 환타스틱한 공간이다. 클럽가서 양주까며 여자꼬실려고 고생하는 남자들..그리고 허탕치고 집에와서 허무해하는 남자들! 클럽 예시카가 진리다ㅎㅎ쓸데없이 에너지와 돈 낭비하지 말라~!
 
 
 
자, 다시 서론으로 돌아가보겠다.
말로만 들었던 클럽 예시카를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크리스마스여서 음악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어 마치 섹시 산타가 올 것 같이 설레였다.
(포스터 보았는가..그 탄력있는 엉덩이들..근데 실제로 보았다..글을 쓰면서도 흥분되서 내 자지가 뽀뽀스를 외친다.)
 
왠지모를 들 뜬 마음에 파트너와 함께 쇼파에 앉은 나는 어색함을 극복하기 위해 양주와 에너지드링크를 섞어서 마시기 시작했다. 나는 9시인 이른 시간에 도착했지만 이미 4커플이 앉아있었다.
 
처음에는 참 낯설었다. 이게 뭐지?? 그냥 앉아서 각자 술마시며 이야기하네. 관전이라고 해서 나는 스트립쇼 걸이나 보이들이 섹시한 자태를 뽑내며 쇼를 하는지 알았다. 사실 처음에 좀 실망했다. 그리고 살짝 쇼걸들이 너무 섹시하면 그들과도 뽀뽀스하고 싶을텐데 보기만 한다면 아쉬움만 커지는 건 아닌지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던게 사실이다. 걱정마라. 이 모든 허망한 상상은 팍팍팍 깨진다는 사실! 쓸때없는 걱정은 끝~~!!




그렇게 1시간정도 흘렀을 것이다. 진짜 내부가 꽉 찰 정도로 커플들과 솔로들이 아주 가득가득 채워져있었다.
혹 그런 걱정도 할 것이다. 크리스마스라 남자들만 바글바글하겠지? 근데 왠걸...걱정마라. 오히려 끝날 때 쯤 여자들이 더 많아서 허탕 아닌 허탕을 치고 가시는 여성회원도 많았다는 사실 ㅎㅎ




자,이제 슬슬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했던 찰나~!
럴수럴수이럴수가!!!!!
영화배우같이 핸썸하고 키도 헌칠한 모델같은 외국인과 남자들이 커플들 사이로 투입되기 시작했다.
커플들이 서로서로 솔로들을 초대 하는 것이다. 당연 내 파트너는 제일 핸썸한 외국인을 칼로이스처럼 빠르게 낚아챘다. 녀석...입이 귀에 걸린다..아 내가 작아지는구나 ㅜㅜ




하지만, 나도 3명이 하는거에 대한 환상(물론 여자 2명이였다ㅎㅎ)과 외국인과의 토킹어바웃을 하고 싶긴 했다. 그 외국인은 신사적이였고, 처음분위기는 다소 조용하고 우리도 처음이라 무슨 말을 이어나가야할지 몰랐다. 몇 분은 졸릴정도로 식상한 대화들이 오갔다.
다들 하품하기 시작한다. 이걸 어떻게 깰까? 난 술을 마시며 그 어색함을 달랬고, 에라 모르겠다....서로 내 파트너의 가슴을 만지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3명이서 하는거에 대해 얘기했다.




놀랍게도 이 친구 그룹뽀뽀스도 해봤단다.
정말 하나하나가 신기했다. 진짜 이런 세상이 존재하는구나...야동보며 흥분된 상황들을 실제로 했다는 사실에 놀랍고 부럽기도 했다.




클럽 예시카는 한쪽을 베드로 세팅되어있었다. 또한 화장실 바로 옆에 청결을 위한 장소도 있다.아무래도 시작 전에 청결이 좋은거니 모두 깔끔하게.. 우리는 1빠다로 베드가 있는 룸으로 이동했다. 룸이라고 하지만 한쪽은 오픈업으로 관전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어색하기도 했고 설레이기도 했다. 과연 어떤 느낌일까? 창피하기도 했다. 나는 그저 이렇게 우리 셋이서 즐기다 나가면 다른 사람이 들어와 뽀뽀스하고 하는 릴레이형식인 줄 알았다. 근데 뭐지...우리가 서로를 애무해주고 있을 때, 커플들 하나 둘씩 들어온다.




난 노출증은 아닌가보다. 사람들이 쳐다보는걸 느끼면 내 자지는 자꾸 부끄러워서 작아진다. 그녀는 정말 환상에 빠진 첫경험을 하는 여자처럼 흥분되고 행복해보인다. 그걸보니 나도 기분좋고 흥분된다. 외국인의 거시기는 야동을 보는 것처럼 정말 거대했다. 다행인 것은 몸은 내가 더 좋았다..(에휴 이걸로라도 위안을ㅋㅋㅋㅋㅋ)




그녀는 양손에 우리들의 거시기를 잡고 쭙쭙 하기 시작했다. 맛있어보인다. 난 그녀가 참 잘 ? 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녀가 쭙쭙 해주면 정말 기분이 좋다. 난 섹스를 억지로 시키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강요하지는 않지만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호응해준다. 그래서 좋다~!




외국인도 발기되고 나도 발기되고, 우리도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다.
외국인은 아래를 탐했고, 나는 위를 탐했고.....동시에 탐하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예전과 사믓 다르다.
정말 뭔가 멈추기 싫은 듯한 아주 짜릿한 기분좋은 그런 소리였다.




애무를 하는동안 나는 주변을 살펴보았다. 이미 거시기와 거시기가 합쳐져서 뽀뽀스를 시작하는 커플도 있고, 주변을 보며 서로 애무를 하며 즐기는 커플도 있었다. 사실 누가 솔로이고 누가 커플인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커플들은 주변을 둘러보며 단 둘이서 뽀뽀스를 즐긴다. 하지만 나처럼 셋이 하는 친구들도 있고, 여러명이서 애무를 해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딱보면 몰라요...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솔로인 것이다.
나도 다음에 혼자 오면 커플들에게 초대 받을수 있을까? ㅠ.ㅠ



자, 이제 흥분이 절정에 달했다.
난 먼저 양보했다. 그리고 외국인의 뽀뽀스가 시작된다.
 
============================================================================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2부에서 계속해볼까한다.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재미없다면 그냥 패스해라. 하지만 난 솔직담백하게 이 느낌 그대로 지금 이 설레임 그대로 전달해주고자 한다.
 

see you soon~!!!!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2-25 23:39:40
너무 적나라 하게 쓰셧네요~줄이고 줄여서 단어 검열 해 줫는데도..일단 쉬위가 좀 높아요..^^
그리고 간추리자면...
어제..룸에만 열 댓 커플이 들어가셧어요~
밖에서 대기타다 중간중간 투입~
정회원 전용 룸인데..
익명 님이 스타트로 외국인과 남남여로 입성~
자기네 잼 잇엇던 이야기만 쓰시고 싱글 빠 쪽에서 유명한 개그맨 오셔서 사회 보시면서
게임하고 놀앗던 얘기는 안 쓰셧네요~^^
익명 / 어제 오신 여자 회원님~후기 없으십니까? 잼 잇는 후기 써달라고 일부러 존잘 소개해 줫는데.. 먹고텻네요? ^^ 저라도 어제 간단 후기 쓰고 싶네요~^^ (예시카)
익명 / 그랬군요 몰랐어요 ㅋㅋ 담에는 싱글의 분위기도 함 느껴보고 싶네요 ^^
익명 2014-12-25 19:45:43
가볼만 하구나!! 내가 가도 될까....
익명 2014-12-25 16:20:08
ㅎㅎ 글보고 회원가입완료 예시카여 영원하라-검정치킨
익명 / 영원하라 ㅋㅋ
익명 / 두 사람 딱 들켰음.. ㅎㅎㅎ
익명 / 검정 치킨님 감사합니다~^^ (예식^^)
익명 2014-12-25 16:05:32
오느 나라야
익명 / 코리아 ㅎㅎ
익명 2014-12-25 15:07:03
와 글이 와 빠져든다 흥분된다
익명 / 캄사..진짜 지금 느낌그대로 전달할려고 했음..섹스 경험이 많지 않아 여러명과 경험을 가지보고 싶었는데 여기가 딱임 ㅎㅎ 이러다 섹스 중독증 되겠다는...
익명 2014-12-25 14:53:43
캬 진짜 가보고싶네
익명 / 캬 나도 또 가고싶네...이거 여파가 큼...이러다 나중에 일반섹스 흥분안될까봐 걱정
익명 2014-12-25 14:18:21
진짜임?
익명 / 그럼 가짜임? 가보삼 ㅎㅎ 하긴 뭐..나도 가기 전에 뭔지도 모르고 갔으니깐 ㅎㅎ
익명 2014-12-25 14:08:47
어후야~~~~
익명 / 미투...꿈같은 환상이 너무 오래가서 괴로움...ㅎㅎ
익명 2014-12-25 13:53:40
호기심 발동
익명 / 내것도 발동 ㅋㅋ
익명 2014-12-25 13:51:17
근데 이걸 왜 익게에????
익명 / 그건 내맘???난 부끄럼쟁이니깐
1


Total : 31405 (1/2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4] new 익명 2024-12-11 361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9] new 익명 2024-12-11 952
31403 허허.. [9] new 익명 2024-12-11 1419
31402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우.. [15] new 익명 2024-12-10 1291
31401 간만에 삽입만 두 시간 [34] new 익명 2024-12-10 2046
31400 장관수술 병원 정보 [1] new 익명 2024-12-10 620
31399 (남 약후) 애널 빨때 상대가 잘 느껴서 기분이 좋네요.. [2] new 익명 2024-12-10 1265
31398 임신 페티시 있는분도 계시네요? [12] new 익명 2024-12-10 1152
31397 ㅈㅈ가 너무 두꺼운거에 대한 고충 [22] new 익명 2024-12-10 1714
31396 조언이 필요해요 [8] new 익명 2024-12-10 925
31395 예전엔 남자친구 있는 여자나 유부녀도 만났는데.. new 익명 2024-12-09 1152
31394 선주님 [23] 익명 2024-12-09 2009
31393 돌싱이나 유부 만나는 법 [23] 익명 2024-12-09 1924
31392 오운완 익명 2024-12-09 549
31391 꿈에서 섹스했네요 [4] 익명 2024-12-09 108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