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처음 만난 사람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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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인들만 마사지를 해주곤 한다.. 지난주말에 지인의 친구를 해줄수 있냐는 부탁이 왔다.. 얘기 나누는 중에 마사지에 관련에 말이 나오다가 친구분이 관심을 보여 부탁까지 하게 되었다고.., 우선 처음인 그분 긴장을 풀고 인사겸, 카페에서 만났다. 가벼운 인사, 칭찬, 마사지 관련 얘기 나누고~ 바로 진행하기로 했다. 근처로 이동하여, 각자 샤워를 마치고, 서로 가운만 입은채로 시작 했다. 큰 타올을 덮어 후면만 간단히 건식으로 풀어주었다. 건식후, 종아리부터 오일로 압을주어 스웨디시 느낌으로 시작했다. 부드러운 살결, 아직은 긴장한듯 힘이 들어간 그녀.. 종아리로 해서 허벅지뒤쪽으로 올라갔다. 더욱 긴장을 하는것 같아서, 중간중간 힘빼고 편하게 있으셔도 되요~ㅎ 라는 말씀을 드렸다. 이때는 너무 깊게는 들어 가진 않았다. 그리고 엉덩이로 올라가 엉덩이 아랬부분에서 바깥쪽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시원하면서 더욱 부드럽게.. 그후 계속 엎드린채, 오른쪽 무릎을 바깥쪽으로 구부리게 한후, 무릎쪽부터 허벅지안쪽까지 더욱 천천히 부드럽게.. ? 그리고 쫌더 안쪽까지 들어갔다.. 그곳은 건드리지 않지만.. 근처까지 천천히.. 서혜부쪽 까지 손이 들어가면, 내려올때는 서혜부 라인을 타고 천천히..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진행한후에.. 등과 어깨 팔도 진행한후에, 앞쪽을 진행했다. 종아리와 허벅지를 오가며 골반쪽또 적당하게 압을 주고, 그리고 부드럽게 진행했다. 골반쪽을 할때 쫌더 움찔 거리는 그녀.. 배와 허리를 진행후, 가슴은 풀어주는 식으로 진행했다. 다 풀고 그녀에게, 다시 엎드려서 쫌더 깊고 부드럽게 진행하려고 하는데 괜찮으시냐고.. 동의를 받고 다시 시작했다. 수건을 다 걷은후에,, 엎드린상태에서 종아리와 허벅지,., 허벅지는 더욱 안쪽으로 내 손이 들어갔다.. 손가락이 안쪽을 살짝씩 스치고.. 손끝이 스치며.. 엉덩이 골을 따가 그 안쪽까지 타고 내려 왔다.. 그리고 무릎을 세워 엎드린자세로 진행.. 엉덩이 안쪽부터 원을 그리며 바깥쪽으로.. 압을 주며 부드럽게.. 옆골반까지 진행하며 그상태로 허리와 등쪽도 손길을 주었다.. 그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닿을땐 나도, 그녀도 함께 움찔 거렸다.. 그상태로 나의 손을 크로스하여, 허벅지 안쪽을 향했다. 손끝을 스치며... 부드럽게... 다시 무릎을 피고 완전히 엎드린 자세로 진행했다. 난 그위에 올라타서 허리 아래부터 위쪽으로,, 어깨와 목, 팔도 압을 주어 풀어주었다. 등쪽을 할때 그녀의 엉덩이의 내께 닿을때는.. 또 다른 흥분과 아찔함.. 하지만 마사지가 우선이기에 마사지에 더욱 신경을 쓰고있다.. 이제는 앞면으로 돌아서 진행하였다.. 발쪽부터 너무 아프지않게만 풀어주었고, 그녀의 무릎을 세우고 내 양쪽 다리를 그 사이에 들어 가게 했다, 개구리 자세처럼해서 그녀의 양쪽 다리를 내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허벅지 안쪽 쫌더 풀어주고, 서혜부 쪽을 집중을 했다.. 아래부터 위쪽으로 가랑이 쪽을 풀어주며, 점점 안쪽으로 스치듯 말듯.. 대음부를 스치다가.. 대음부 아래부터 위쪽 천천히... 바깥쪽에서 안쪽... 손바닥으로도 살짝 풀어주고.. 소음부는 손끝으로 천천히... 천천히..달아오르면.. 클리로 집중... 점점 딱딱해 지는 클리를 관리하면 나도 흥분되었다.. 위아래로 천천히.. 원을 그리듯.. 너무 클리만 관리하지 않고,, 전체 그곳을 탐험하고,, 또 클리와 동시에 탐험하고.. 서로 달아오를때 배를 골반과 배를 부드럽게 관리후 가슴으로 향했다. 아래에서 바깥쪽으로,, 전체적으로 풀어 주고 올려주고..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며 천천히 풀어줄때 유두가 살짝씩 스치면.. 그녀도 함께 움찔거렸다,, 손가락으로 유두는 건들지 않고 주변만 마사지하며 애태우는 나.,,. 두개의 손가락 사이에 유두가 살짝살짝 스치기만,, 새끼손가락부터 검지까지 천천히 유두를 스치는나.,, 계속 움찔 거리는 그녀,,, 손등으로도 스다듬으며,, 손가락 끝으로 살짝씩,, 살짝씩,, 다시 나는 다리를 뻗어 앉았고, 내 양쪽 허벅지 위에 그녀의 다리를 놓아 개구리 자세로 들어 갔다,, 이상태로 가슴 관리와 목, 어깨를 함께 진행했다,, 이럴때 마다 나의 그곳과 그녀의 소중한 곳이 살짝씩,, 닿을 땐,, 그녀의 작은 신음이 나왔고,, 내 그곳도 점점 부풀어 올랐다,, 점점 서로 흥분이 올라 갈쯤.. 난 한쪽손은 그대로 가슴의 있고, 한손은,, 소중한 곳으로 내려왔다,, 시간이 지나자 그녀가 소중한곳의 내손위로,, 자신의 손을 포개며 살짝씩 압을 주었다,, 난 내 그곳와 내 마음도 부풀대로 부풀었다,, 우선 마사지는 마무리를 지으려고, 그녀 옆으로 가서 목과 어깨, 팔을 풀어주었다.. 팔관리를 할때.. 실수로 그녀의 손끝이 내 거기에 살짝씩 닿는것 같았다.. 나도 그녀에게 피해일까봐 다시 살짝 들었다.. 하지만 다시 닿는.. 자세히 보니 살짝씩 움직이는 그녀의 손끝.. 그녀에게 피해가 아니라 생각이 든후.. 나도 가만이 있었다.. 손끝은 쫌더 움직여 졌고.. 쫌더 움직였다고 확신이 든 나는.. 그녀의 팔 아랬쪽을 마사지 하면서 더욱 근처로 가져가며 살짝씩 팔을 들었다.. 민망한듯 손을 살짝 움추린채.. 내껄 스치듯이 느끼는 그녀.. 시간이 지날수록 손가락으로 좀더 만지며.. 손가락이 하나 둘씩 피면서 어느덧 손전체를 내꺼를 감싸는 그녀.. 이때 그녀의 탐스런 입술로 보여.. 살짝 입맞춤을하다가.. 입술과 입술로 서로 탐하며.. 아랫입술로 살짝 빨며.. 더욱 깊이 들어가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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