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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자지와 보지가 화끈해질 것이다!! 초대박 크리스마스-클럽 예시카 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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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광고라고 한 사람...참내 어이가 없어서..강 읽지말고 나가시오. 다 읽고 광고 같다고 하지마시고 ㅎㅎ

이제 외국인은 그냥 그 녀석이라고 부르겠다. 그게 더 입에 착착 감긴다 ㅎㅎ 아니 손에 ㅋㅋㅋㅋ


그 녀석의 거시기는 정말 대단했다. 나야 느낀 건 아니지만 그녀에게 물어보니 그 녀석은 강도가 쌔지 않아 부드럽고 하지만 길기 때문에 아주아주 깊속히 느껴진다고 한다. 그리고 대가리가 크고 딱딱해서 뽀뽀스할 때 질에 닫는 느낌이 좋다고 한다. 그녀, 엄지를 치켜든다.
(그녀석에 거시기는 손꾸락 이닷 ㅋㅋㅋ)


그 녀석은 서로 즐길 줄 아는 것 같다. 나한테 자지 섰냐면서 서로 즐길려고 하더라.너 하고 나하고...뭔가 자극적이고 신선 ㅎㅎ
그녀 정신을 못차린다. 신기한건 그 녀석과 뽀뽀스를 하는 걸 보니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된다. 그 녀석도 우리가 하면서 자기를 쳐다볼 때 정말 흥분된다고 한다.
그녀석은 정말 손꾸락이 길다..ㅋ

주변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진짜 흥분된다. 내가 뽀뽀스를 하며 다른 사람들의 뽀뽀스하는 모습! 특히 멋진 뒷태를 가진 여성들의 뽀뽀스하는 엉덩이는 탐스럽다. 지금도 생각하면 또 하고 싶다. 그냥 그 공간에서 하루종일 뽀뽀스하고 또하고 또하고 그 짜릿함을 무한대로 즐기고 싶다. 뽀뽀스를 하는 도중 옆의 사람들의 어느정도 눈치로 서로에 대한 터치를 허용한다면 자연스레 옆에 사람의 몸을 탐할 수도 있다. 물론 뽀뽀스는 나의 파트너와 하지만 옆에 여성의 가슴을 만지고 옆에 사람과 키스를 하며 온 몸에 자극을 주며 하는 것도 참 신선했다.


나의 옆에 아가씨는 내가 좋아하는 글래머한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정말 물컹한 것이 기분 좋고, 나의 파트너 가슴과 양쪽으로 만지니 뭔가 더 짜릿함이 더해졌다.



나는 야외뽀뽀스를 좋아한다. 하지만 대놓고 하는 것 말고 몰래몰래 숨어서 들킬까봐 조심조심 하는 것...그 짜릿함을 좋아한다.
그리고 야외뽀뽀스를 할 때는 너무 흥분이 되어 오래하지를 못한다. 하지만 그 만족도는 상대방도 그렇고 오히려 더 좋다.


근데 이렇게 관전을 하며 뽀뽀스를 하니 딱 그런 느낌이다. 흥분이 너무되서 오래하고 싶은데 절제가 안된다.
여러 커플들이 서로 혼연일체가 되어 즐기는 것은 참 매력적이였다.



또한, 코스프레 의상들과 자위기구들, 가면, SM도구들이 있어 더욱 자극적이였다. 이미 그런 도구들이 없이도 충분히 흥분이 되어서 사용을 못해봤지만, 만약 다음에 또 간다면 눈가리개나 진동기를 이용하거나 간호복이나 섹시 란제리룩을 입히고 해보고 싶다.



그 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우리는 끝나고 훅 나와서 잠시 휴식기를 거치고, 다시 또 한번 2차전을 치루었다. 그렇고 거의 뽕을 뽑다시피 아침 6시까지 즐기다가 나왔다.



신기한 것은 새벽 5시쯤되니 뒤늦게 오신 여성 솔로들로 가득차 있다는 점이다. 모두 참 젊고 어쩜 저리 이쁘신지 ㅎㅎ



어떤 여성분은 하고 싶었는지 혼자 베드에 가서 누워계셨다.
탐하고 싶었지만 나의 똘똘이는 이미 쥐쥐를 친 상태여서 조용히 관전만 즐겼다. 또한 파트너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참았다.
나 혼자 즐기면 그 친구 외로울 것 아닌가.이미 내 파트너는 2대1로 지친 상태라 한번 더 하자고 할 수 없었다. 나에게 그 날은 내 파트너가 최고였으니 >.< (그 녀석의 대물 손꾸락에 난 찌그러져 있었긴 했지만 ㅎㅎ)
결국 그 여성분은 여성친구와 둘이 외로이 나가셨다.
레홀에 수많은 남성들이 뽀뽀스파트너를 원하는데 이렇게 뽀뽀스를 원하는 아리따운 여성들이 쓸쓸이 돌아간다는 사실이 참 안타까웠다.



나이가 먹으며 밤샘은 참 힘든 것 같다. 특히 나는 어색함을 이기기 위해 술과 에너지드링크를 섞어서 마셔서 지금도 심장이 뛰어 잠을 못자고 이렇게 끄적거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파티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동안 이루어진다고 한다. 오늘도 아마 핫한 화끈한 밤을 보내겠지?
또 가고 싶다...다음에 또 원정을 가봐야겠다. 어제의 잡지못한 솔로여성들을 위해ㅎㅎ




즐기고 싶다면 가봐라~! 술만 마셔도 뽕은 뽑는다. 관전만 해도 눈이 즐겁다. 니 거시기와 거시기가 허전하다면 뽀뽀스를 해도 채워지지 않는게 있다면 가보아라. 신세계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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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12-25 23:58:13
저 예시카 인데요~^^
글쓰신 익명님이 어제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감정조절이 좀 힘들어 보이는 후기같네요~^^

저야 간접 광고이니 감사하고 좋긴 한데..
솔직 클럽예시카 싸이트 같앗음..
수정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많아요..
이것도 제가 뒤늦게 확인 하고 이거저거 빼라고 해서 그나마 간단하게 올린거 같아요~
어제는 이브파티 이기도 하고 회원님도 많이 방문해 주시고 화끈한 파티는 맞습니다~

아마도 처음 그런 경험을 해 보앗을 익명님 지금 기분! 충분히 이해 합니다~
지금도 심쿵 하고 계실듯~^^

멤버쉽이기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구요.
회원의 익명성과 안전성은 제가 보장 합니다.,
그리고 관전 노출 이다 보니 본인이 노출을 하시던 관전을 하시던..
부부나 연인들이 오셔서 데이트 하시듯 편안하게 와인 한잔 즐기다 가는 곳이니
광고다 뭐다 말씀하지 마시고
이렇게 친히 방문해 주셔서 후기까지 써 주신 익명 님 용기에 박수라도 보내주시죠~^^
그리고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정모나 벙개에 레홀 회원님에게 가게 대관해서 술 한잔 거하게 쏘겟습니다~^^
익명 2014-12-25 20:27:12
관전클럽의 묘미
익명 2014-12-25 15:33:09
글쓴분이 댓글을 삭제 하셨군요. 이런...
익명 / 자기가 불리한 댓글만 골라서 삭제했군 ㅋㅋ
익명 2014-12-25 14:47:17
자극적이긴 한데 원하는 사람은 다 되는겁니까? 안전 담보는요? 병있는줄도 모르고 즐기러오는 사람 걸러낼 방법이 있을런지...
익명 / 너무 공격적이네, 광고를 하려면 똑바로 해야지.. 정작 여기에 글들을 늘어놓고는 여기 여자들이 더 더럽다는 이야길 하고 있으니 ㅉㅉ 익게에 적는 이유가 대충 드러나 있는데, 아님 마지막에 링크라도 올리질 말던가... 예시카님이 보면 기겁하겠네. 이건 가게 홍보가 아니라 셀프디스하는거아냐 ㅋㅋㅋㅋㅋㅋ
익명 / 그냥 궁긍해서 물어본건데 꽤나 까칠하십니다. 여기서 섹파 구하려는 시도조차 해본적 없고, 수치 당할바엔 위험을 감수해라...는 식의 대답은 글쎄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무슨 근거로 레홀러 분들이 그곳의 불특정 다수보다 위험하다고 보시는건지요? 이것도 그냥 궁금해서 여쭙는겁니다. (권태)
익명 / 님이 원하는대로 링크 사진 다 지웠으니 그만 시비거삼..아니 내가 가서 즐겨서 좋아서 다른사람도 관심있음 느껴보라고 알려준건데 왜이러실까..내 맘대로 글도 못쓰게 하시다니..ㅜㅜ
익명 / 링크 이야기는 제가 쓴거 아닙니다 (권태)
익명 / 권태님 쏘리요. 리얼하게 후기 쓸려고 반말로 글 쓰다보니 나도 모르게 막 나왔나봐요. 죄송 ㅜㅜ 암튼, 잼난 곳만은 확실해요^^
익명 2014-12-25 14:45:08
뭔지는 알겠는데, 너무 광고같다. 자게에 적던가.
익명 / 광고같으면 광고로 받아들이시오. 부디 광고이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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