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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3년전 헤어진 그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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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860 좋아요 : 0 클리핑 : 0
3년전 그녀와 이별을 했습니다.
너무나 착하고 헌신적이고 순수했던 그녀....
하지만 그녀가 약간의 집착이 있어 서로를 힘들게 하였고 직업적 특성상 접대자리가 많아 늘 술과 함께인 저의 모습을 견디지 못했죠
혹시 술자리에서 다른여자 만날까봐 의심도 했고 섹스할떄 사정량이 적으면 의심하고....
그녀를 만나 모든 힘을 쏟아부으면 밖에서 딴여자 생각도 안할거란 맘으로 그렇게 섹스에도 집착했었습니다
참 힘들더군요.... 결국 이별하기로 했습니다
5년이란 기간을 사랑했던그여와의 이별은 저도 참 많이 힘들더군요
그녀도 마찬가지였었나 봅니다
종종 연락을 했었고 가끔 만나기도 했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톡이오더군요  잘지내냐고..... 
그렇게 또 서로 연락을 하게되었고 어제 우연히 같은 지역에서 술한잔 하고있는 상황이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얘기나누며 마주앉아 있느니 왠지 설레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감정이 생기더군요
시간이 늦어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누가 먼저랄것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손잡고 걷게되고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팔짱을 꼭 끼는 그녀의 따스한 체온도 느끼게 되었죠
그녀의 집에 도착하여 들여보내려고 하는데 절 꼭 끌어안고 입을 맞추더군요
그녀의 손에 이끌려 집안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들어가자마자 제 바지위를 더듬는 그녀의 손길로 시작된 폭풍 섹스......
첫 섹스를 마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으니 묘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다시 그녀와의 사랑이 시작된것 같은 느낌....
맨살을 맞대고 누워 제품안에 쏙 안겨있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더군요
잠시후 2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어대던 그녀가 흥분에 못이긴건지 제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오빠 나랑 헤어지고 몇명이랑 했어??   내보지가 그리웠지??"
제가 섹드립을 참 좋아하긴 하지만 그녀의 말에 덜컥 겁이 나더군요
다시 만난다면 예전에 겪었던 그 스트레스를 또 받을것만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그녀가 아무렇지 않은듯 연락이 왔습니다
마치 다시 연인사이가된것처럼요
오늘 퇴근하고 집으로 오라고 하네요
저도 어제 그녀를 만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걱정이네요
또다시 반복이 될까봐요
아무래도 그녀와 다시 사랑하는건 어려운 일이겠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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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3-23 22:45:33
네어려운일일것같습니다...  더좋은분 나타나실거에요
익명 2018-03-23 22:04:15
끝이 보이는 시작이네요..
익명 2018-03-23 13:37:56
꿈같은 관계를 이어나가기엔 힘들지 않을까요ㅜ 직업적 특성이  그렇다면.. ㅜ ㅜ 직업을 바꾸는 건 큰 일이기도하고...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성분도 남자가 변할거라는 걸 포기안하실 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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