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닐에 대한 개인적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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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에 대해서 개인적 견해입니다.
(단어 직구로 날리오니 저급하다고 생각마소서^^) 저는 딱히 자지를 빨리는것 보다는 보지를 빠는것을 더 선호합니다. 물론 개인 취향이지요. 그런데 보지를 빨다보면 여성에 따라서 그리고 생리전후로 맛이 많이 다릅니다.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하다보면 그 맛에 길들여져서 여성의 반응에 좋지 맛을 음미하는것은 아니니깐요. 그런데.....문제는 질염등으로 맛이 쓰거나 ㅠ ㅠ 혹은 냄세가 너무 역해서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냥 하게 되면 냄세가 올라와서 자지가 죽어버리는 경우도 경험해본 1인입니다. 커닐은 좋은겁니다만 이런 경우에 트라우마까지는 아니지만....그래도 내상을 입었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결론입니다만) 저는 커닐이 참 좋습니다. 마사지를 가끔씩 해주는 편인데 오일을 바르면서 해주면 냄세도 없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커닐로 인하여 분위기 여성의 배려등이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커닐은 쭉 계속 되어야 합니다. 저는 늘 해줍니다. 그래서 흥분이 고조될때까지...그만하라고 내뺄때까지 해줄때도 있습니다. 아참 수건은 옆에 필수....물이 많아서 입주위가 번들거리면 바로 키스 노노 수건으로 입주변을 닦아주고 삽입으로 가야 합니다. 월욜 주저리 였습니다. 자...오늘도 그대의 보지가 많이 빨리기를 바랍니다. 아...빨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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