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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시덥잖은 걱정도 없어지고
전전긍긍 했던 거울속 내 모습도 안보게 되고
더 열심히 살게되고
또 다른 여유도 가져보고
미처 보지못 한 다른 이들의 모습도 보게되고
그에따른 우스운꼴 웃긴꼴 다 보게되고
결국 편해지거나 생각나는건 내 자신이네
봄에 피우는 꽃은 비가와도 눈이와도
항상 그 자리에서 피고지고 하는데
정작 밟고 지나가는 꽃잎은
그 아픔을 모르더라
꽃잎이 아닌 밟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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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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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너무 깊고 아파서 말할 기운조차 없거든요..
조금 더 일찍 당신을 위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그런 시간을 가졌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