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스쿨 성감 맛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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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0분 도착
여긴어디..난 누구.. 조용히 맥주를 들이킨다 삼삼오오 모이는 회원들. 사이좋게 커플로 오시는분들도..(부러웠다) 강단 앞 세팅된 마사지베드와 타월은 상상력을 자극했다 두시간의 폭풍 강의 그리고 베이비파우더가 뿌려져 찹쌀떡 같던 라텍스 자지와 보지 모형을 진지하게 쪼물닥 거리며 얼굴을 붉혔던 실습타임 어색하고 좋았다. 배워서 남주자는 이 홍익인간에 버금가는 철학 성감마사지 만큼 딱 맞는 분야도 없을듯 그래 까먹기전에 언능 남 주자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섹시고니님 그리고 포스 엄청났던 강사님 건식 마사지 모델을 도와주신 여성 회원님 모두 감사합니다 P.s 마지막 시청각 교육에 초집중 하던 남정네들의 침 꼴깍 소리...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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