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굿모닝 1  
0
익명 조회수 : 5564 좋아요 : 2 클리핑 : 0


새벽 햇살이 커튼 사이로 비춰질때 쯤

내가 입고 출근할 셔츠를 입은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

달콤한 몸짓으로 날 깨울 때

하나가 된 듯 하루를 시작해본다 :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4-19 09:11:53
남자 표정이랑 손길이 다했네요. 좋아요!
익명 2018-04-18 13:24:17
그녀가 달콤한 몸짓으로 날 깨울때, 한쪽 귀로 머리를 넘기는 그녀의 흰 목선에 반짝이는 햇살이 다가와 부딪혔다.라는 상상을 해봤어요 ㅎㅎ
익명 2018-04-18 11:22:41
와우 좋은데요?
익명 / 이번엔 매일 아침마다 올려볼 생각입니다 : )
익명 / 야하고 로맨틱한 짤들로 부탁합니다..홍홍~~~
익명 2018-04-18 10:28:44
다른셔츠 입고 갈거면서 ㅡㅡ
익명 / 아니야.. 너의 체취가 묻은 걸 입고 나갈래..
익명 2018-04-18 08:34:59
그리고 "옷 다림질 해놔!!"
1


Total : 31197 (1/20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97 성욕 [5] new 익명 2024-11-01 262
31196 여기서 이러시면... [4] new 익명 2024-11-01 406
31195 플파 구하는방법 [7] new 익명 2024-11-01 629
31194 진짜 진지한데 [47] new 익명 2024-11-01 1517
31193 여자의 호기심은 나의 착각? [1] new 익명 2024-10-31 595
31192 섹스에 열정 쩌는 남자 [7] new 익명 2024-10-31 805
31191 가까운 거리의 파트너가 있었으면 ㅠ [25] new 익명 2024-10-31 1349
31190 기구로 괴롭힘 당하다가 박히고 싶다...... [7] new 익명 2024-10-31 1148
31189 제2의 자아에 생명력을. [25] new 익명 2024-10-31 1614
31188 등산 고수님들 [9] new 익명 2024-10-31 583
31187 가슴사진 보고 싶ㄷ [1] new 익명 2024-10-31 906
31186 [후방] 호불호 나뉘는 짤 [11] new 익명 2024-10-31 1515
31185 안녕하세요 첫관계를 했습니다 [6] new 익명 2024-10-31 1100
31184 현실과 로망의 차이 [6] new 익명 2024-10-31 708
31183 안산이나 정왕 배곧 술친구 이야기 친구 [2] new 익명 2024-10-31 46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