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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좋아해요...짜릿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나뉘어 있는, 노랗고 살짝 어둑어둑한 조명의 조용한 이자카야가 제일 좋아요.
그런 공간에서 한 잔 두 잔 나누다 보면 분위기에 취해, 아무것도 안 해도 밑이 젖어와요.
어지럽다고 살짝 약한 척 (ㅎㅎ)하며 은근슬쩍 허벅지에 손 짚고, 취해서 숨이 찬 척 호흡도 하아 하아 야하게 흘리고...
거기서 조금 더 취기가 오르면 덥다며 꽉 여민 블라우스 단추도 한두 개 쯤 푸르고....ㅎㅎㅎㅎ
술에 취하면 평소에는 억제되어 있는 게 풀리잖아요?
평소 섹스할 때는 부끄러워서 읍읍 하고 신음을 참았다면
술 마시고 몸이 달뜬 날에는 저도 모르게 혼이 빠지도록 교성을 지르게 돼요. 플레이도 더 담대해지고....
쓰고 나니 흥분되네요... 오늘 저녁은 간만에 술이나 마시러 가야겠어요^-^




분위기도 밝아지고, 기분도 대담해지고~^^
좋은 게 좋지요!
222222
요즘은 가볍게만 마시고 모텔에 캔 한두개씩 더
사가지고 가서 같이 땀 흠뻑 흘리고 마셔요
모텔까지 갈 사이라면 한잔만 마셔도 만취해도
머든 가능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