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또는 관리자님들께 질문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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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을 좋아하는 평범한 레홀러인데.. 페이를 지불하고 모델을 섭외해서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여러사진을 찍기도 하지만 그래도 흔히 찍을 수 없는 사진이 누드이다 보니 모델구하기도 힘들고 페이가 너무 높아서 한동안 풍경이나 스냅정도 찍고 있습니다. 여체를 찍는다는게 조심스럽긴하지만... 그 피사체의 아름다음을 찍는다는게... 그것도 야함이 아닌 여체와 사진의 美를 나타낸다는게 저에게는 희열같은 느낌이여서요 혹시 여기에 모델 공지를 올려도 될까요? 프로필도 찍어주지만 누드도 가능한... 물론 함부로 모임을 공지하거나 조장할 수 없는건 알고 있어서 익명으로 조심스럽게 물어보고요.. 협의가 된다면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또한 사진유출이나 성희롱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유출에 대한 책임을 지는 각서나 법적효력이 있는 문서를 요청에 의해 작성해드리고요 촬영시에는 현장 녹음을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모델도 찍었지만 일반인 대상으로도 누드 촬영 경험 있구요 몇년 찍어봤지만 아무 사고도 없어서 저는 자신이 있지만 그래도 신뢰라는게 필요하겠죠.. 올누드인건 아니고 모델님이 협의 가능한안에서만 촬영하고요 경험상 어께정도나 등정도 노출 안에서도 촬영하고 모델님이 가능한 범위만 촬영합니다. 물론 올누드도 가능하시면 안찍을 이유도 없겠지만 절대 강합적인게 아니라 최대한 모델의 의도에 맞게만 촬영을 합니다. 꼭 누드여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노출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있고... 제가 누드를 말하는 경우는 사진을 찍다보면 의상이나 헤어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것도 너무 한계가 있어서요 헌데 하의실종 같은 컨셉만 나와도 사진컷 들이 다양해 져서요.. 그리고 일반인이 어떻게 모델을 할 수 있겠느냐 하실 수 있는데... 그것은 저의 디렉팅만 믿어주시면 잘 이끌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진 경험 아주 많고요 A급은 조금밖에 촬영 못해 봤지만 왠만한 모델은 촬영 다 해봤습니다... 촬영이 잘 맞고 결과물도 좋고 호흡도 맞으면 그 모델하고만 촬영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신뢰가 있어야 하는 부분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믿어주신만큼 잘 할 자신은 있는데.. 그래도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라... 감히 운영자님과 관리자님께 물어보네요.. 뭐라하진 마시고 가능여부만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찍은 사진 한장 투척하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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