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슬프네요..  
1
익명 조회수 : 4400 좋아요 : 1 클리핑 : 0
마음이 가는 파트너를 만났다
안된다고해도 계속 마음이 가고 생각나는 사람..

전여친이랑 완전히 끝내지 못했다고는 알 고 있었는데..
어제 오후에 보낸 연락에 답이 없길래 당황.
그리고 '전여자친구가 찾아왔어' 라는 달랑 두 마디의 내용.
생각보다 단 시간에 꽤 마음이 갔나보다..
마음이 쓰리다.. 아프다..

이제...  연락할 수 없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4-25 02:15:39
저도 좀 비슷한 상황 ㅜ.ㅜ
애인이 맘에 안든다면서도 정리할듯 말듯 애매하게 행동하고..
말로는 제가 더 좋다고 하고... ㅠㅠㅠㅠ
누가 나가떨어지나 테스트하는 건지..
익명 / 전 조금있으면 마음 편해지겠죠.. 아직은 힘들지만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익명 2018-04-24 21:57:39
저도지금 그런기분인데..ㅎㅎㅎ. 파트너놈
니가만나는 여자가 내연락처알아내서 나한테 연락했다고..뭐냐했더니 미안하고 비밀번호 잘 걸어두겟다네요..ㅋㅋ 그치만 계속 찾게되는 이 ㅜㅜ
익명 / ㅋㅋㅋ에휴... 진짜 처신 좀 잘하라고오!!ㅋㅋㅋㅋ 에휴 ㅠㅠ
익명 2018-04-24 16:54:28
제파트너가 그런다면.....
전 욕 한바가지 해줄래요
생각만해도 속상하네요
힘내요 ㅠㅠ
익명 / 감사해요..
익명 2018-04-24 15:57:50
부러 힘낼 필요도, 어떤어떤것을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지금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마음아픔과 쓰림의 감정을 지금은 한껏 끌어안으세요. 당신은 파트너와의 관계를 열심히 좋아했고 분명 파트너로서 노력했어요. 파트너 그 이상의 감정이 슬며시 들 만큼. 그렇지만 상대는 떠났어요. 참 마음이 아프니, 아파해야죠. 어떤 말로도 대신할 수 없음을 이해합니다. 그치만 분명. 당신의 마음아픔을 알고, 듣고 같이 마음아파하는 분들이 여기에 있어요.
익명 / 너무 감사합니다..
익명 2018-04-24 09:25:58
더 좋은사람 만나실거에요
익명 2018-04-24 08:24:22
원래 가야할 자리..가야할 길로 찾아간갈거에요
욕심내지말고 힘내세요^^ㅜㅜ
익명 / ㅠㅠ..진짜 그런거겠죠... 정말 그런가보네요...
익명 / 네~~ ㅜ 쉬운길로 찾아가시길 바랄게요
익명 2018-04-24 07:27:56
위로드립니다
더 좋은분 만날거예요
익명 / 감사합니다.. 파트너는 저랑 안맞나봐요
익명 2018-04-24 06:33:46
과거에 묶여있는 사람때문에 나의 현재를 아프게 보내지 마세요.
익명 / 이제 연락 안오겠죠..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싶은데 마음이 먹먹하네요.. 충고 감사해요..
익명 2018-04-24 04:10:20
힘내세요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18-04-24 04:02:20
힘내요 다음에 만나게 될 파트너에겐 힘드시더라도 마음은 안주기로 노력해보세요ㅠ 파트너는 파트너일 뿐 마음주는 사람은 상처만 남더라구요 간혹, 서로 마음이 통해서 발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익명 / 서로 분명 호감이상은 있던 것 같은데 그사람은 절제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한다고 했는데..ㅎ
1


Total : 32359 (1/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59 [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8] new 익명 2025-10-01 233
32358 (약후) 유행지난 챌린지! ann님 웃으세요! [10] new 익명 2025-09-30 888
32357 이상하게 [36] new 익명 2025-09-30 1318
32356 어떤날은 [18] new 익명 2025-09-30 1107
32355 초대남 궁금 [16] new 익명 2025-09-29 1497
32354 "9월 27일(토) 오산 초대남 후기"(부제 "강쥐"를 품어보다).. [10] new 익명 2025-09-29 1852
32353 약후? 그냥 후? 자랑할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 ㅎㅎ.. [13] 익명 2025-09-28 2460
32352 [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8] 익명 2025-09-28 1591
32351 요즘 [5] 익명 2025-09-28 619
32350 그녀, 어떤 섹스를 원할까? [7] 익명 2025-09-28 850
32349 인생은 [3] 익명 2025-09-28 679
32348 진정한 마조히스트 [17] 익명 2025-09-28 973
32347 아동 학대의 증거 [6] 익명 2025-09-28 703
32346 오늘  마사지 이벤트 어떠세용? 익명 2025-09-26 746
32345 섹시한 건강검진 [4] 익명 2025-09-26 140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