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친 동네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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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옛 여친이 살던 곳을 지나게 됐네요.
밤에 1시간 넘는 길을 달려 데려다주던 곳. 들여보내기 전에 항상 집 근처 공영주차장에서 사랑을 속삭이며 카섹스를 했고. 새벽 1시 넘어서 아빠한테 전화오면 그녀의 대답은 항상 근처 지하철역에서 걸어가는 중이라고. 아름다운 추억에 아련해지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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