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옛 여친 동네를 지나며..  
0
익명 조회수 : 3574 좋아요 : 0 클리핑 : 0
우연히 옛 여친이 살던 곳을 지나게 됐네요.

밤에 1시간 넘는 길을 달려 데려다주던 곳.

들여보내기 전에 항상

집 근처 공영주차장에서 사랑을 속삭이며 카섹스를 했고.

새벽 1시 넘어서 아빠한테 전화오면

그녀의 대답은 항상

근처 지하철역에서 걸어가는 중이라고.

아름다운 추억에 아련해지네요 ㅜ.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4-28 07:20:41
그녀..
잘 지내고 있겠죠?!
익명 2018-04-28 01:16:22
그렇게 헤어진 여자친구를 4년째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헤어진 후로 여러번의 연애를 했지만 새로운 사람들에게 자꾸 헤어진 여자친구의 모습을 기대하게 되네요.

슬픕니다. 내 잘못으로 헤어져서 미련을 떨쳐버리지 못하나봐요.
익명 2018-04-27 20:49:00
저도 헤어진지 일년이 다되어가지만 아직도 추억속에 살고 있습니다 ㅎㅎ
익명 2018-04-27 19:45:31
회삿길이 전 여친과 추억이 곳곳에 서린 곳이라 매번 감상에 젖는 1인으로서 공감됩니다.
1


Total : 32648 (1/21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48 폰파트너 [7] new 익명 2025-11-20 596
32647 아 오늘 정말 [1] new 익명 2025-11-20 346
32646 연상과 하는 섹스가 좋아졌다 [11] new 익명 2025-11-20 847
32645 후기 [13] new 익명 2025-11-20 1184
32644 플렉스!!! [1] new 익명 2025-11-20 275
32643 관클 솔녀 [3] new 익명 2025-11-20 610
32642 상상 [2] new 익명 2025-11-20 900
32641 시간 [9] new 익명 2025-11-20 660
32640 맨들맨들 [1] new 익명 2025-11-20 555
32639 그냥 [18] new 익명 2025-11-19 1711
32638 구멍 잘찾네요? ㅋㅋ [7] new 익명 2025-11-19 1092
32637 부산 [3] new 익명 2025-11-19 543
32636 빨리고 싶당 new 익명 2025-11-19 526
32635 평범한 중년부부 네토입문문의 [16] new 익명 2025-11-19 1370
32634 온몸이 근육통 05:09:am [7] new 익명 2025-11-19 73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