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입술이 너무 부드러운 그녀  
0
익명 조회수 : 3527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녀의 입술은 정말이지

닿기만 해도 녹아버릴것 같다.

연애경험이 그리 많진 않지만

이런 경우는 진짜 처음이다.

그녀도 같은 느낌을 가진다니 더 다행스럽다.



입술이 가볍게 닿기만 해도

난 그 부드러움에 빨려들어가고

은근히 격렬한 키스와 애무를 즐기는 그녀인 줄 알지만

혹시라도 상처내서는 안 된다는 의무감이 커진다.



그녀는 애무 이상의 단계로 들어가면 정신줄 놔버리지만

키스 단계에서는 매우 적극적으로

두 눈은 감은 채 감촉만 유지하면서

계속 입술을 핥고

혀를 집어넣고

멈추지 않는다.



잠시 쉴 때는 나를 꼭 껴안고

뺨을 붙이고 여운을 즐기고

내 얼굴 전체에 뽀뽀세례를.



그녀와 키스할 때

섹스하고픈 욕정보다는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훨씬 커진다.



입술이 맞닿아 있다가

뺨을 가로질러

귀에 대고 속삭이는 말..



사랑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4-27 22:39:48
우왕...
1


Total : 32405 (1172/21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840 사정은 어디에? [3] 익명 2018-04-28 5831
14839 삽입할 때 여자들의 반응 [3] 익명 2018-04-28 6100
14838 파트너가 여럿이니 헛갈려 [11] 익명 2018-04-28 4780
14837 굿모닝 8 [6] 익명 2018-04-28 8305
14836 배 나온 남자와의 섹스의 이점 [13] 익명 2018-04-28 6665
14835 나이를 먹었나.. [1] 익명 2018-04-28 3570
14834 그녀가 레홀을 떠난 이유 [12] 익명 2018-04-28 4930
14833 욕플 원하는 그녀 [2] 익명 2018-04-28 4349
14832 직장 그린라이트인가요?♥ [20] 익명 2018-04-28 6408
14831 오늘은 불금 [1] 익명 2018-04-28 4085
14830 성욕 폭발 [2] 익명 2018-04-27 4753
14829 티팬티에 대한 반응 조사 [4] 익명 2018-04-27 4750
14828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남자애 [17] 익명 2018-04-27 5216
14827 거래처 그녀와 치맥~ 익명 2018-04-27 3982
-> 입술이 너무 부드러운 그녀 [1] 익명 2018-04-27 3529
[처음] <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