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선물  
0
익명 조회수 : 4138 좋아요 : 0 클리핑 : 0
새벽에 잠이 깼는데 팬티는 또 언제 벗겨졌는지
아랫도리가 휭하다.ㅎㅎ.기분좋은 휭...

잠 잘 때도 무의식중에 보지나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자는 그는 취침중.

난 잠이 깼으니 할 일을 한다.

그의 팬티를 벗기고 조물조물.

하루라도 그의 자지를 안 만지면
손에 가시가 돋혀서...

주인은 여전히 자는 것 같은데 ㅈㅈ는 금방
일어난다.

서로 나란히 옆으로 누워(내가 그의 가슴에 등을 대고)
나의 한쪽 다리만 들어 그의 허리 쯤에 걸치고
삽입.

들락날락..................ㅎㅎㅎㅎㅎㅎㅎ

다 끝나고 그의 한 마디.

.ㅡ어린이날 선물이야.

ㅡ선물 고마워. 어버이날 기념 선물은 땡겨서 줘.ㅎㅎ

섹스가 이렇게 달콤하고 행복하니 멈출 수가 없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06 02:17:31
가르침을 주세요~ 스승의 날!ㅋㅋ
익명 2018-05-05 18:34:31
어린이날!!! 요즘 얘들은 못하는게 없어 ㅋ
익명 2018-05-05 18:20:49
팬티를 왜 입고 주무시나요?
익명 2018-05-05 12:42:56
우오.. 상상했는데
므흣하네요ㅎㅎ
익명 2018-05-05 10:55:49
저는 어린이날 선물로 공갈좆꼭지를 사드렸습니다만
익명 2018-05-05 10:36:47
어린이날에 어린이가 만들어지는건가요? ㅎ
축하합니다ㅎ
1


Total : 32364 (1166/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889 어제 밤에 가슴 큰 외국인 여자랑 [8] 익명 2018-05-06 6034
14888 남자의 신음 어떻게 생각해요? [35] 익명 2018-05-06 11299
14887 여자 분들 길거리에서 남자가 번호 물어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 [17] 익명 2018-05-05 5152
14886 클럽안가봐서 궁금한게있는데요.. [19] 익명 2018-05-05 4650
14885 진짜 궁금합니다. 시오후키에 관해서요 [14] 익명 2018-05-05 8523
14884 나른한 주말이네요~ [1] 익명 2018-05-05 3587
14883 연휴 오늘부터 시작인데.... [1] 익명 2018-05-05 3277
-> 선물 [6] 익명 2018-05-05 4139
14881 그대 앞에만 서면 [5] 익명 2018-05-05 4738
14880 야심한밤...시간은 익명 2018-05-05 4099
14879 무언 [2] 익명 2018-05-05 3927
14878 의미없는 야근중이네요ㅋㅋ [3] 익명 2018-05-03 4836
14877 운동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 [13] 익명 2018-05-03 5928
14876 굿런치 3 익명 2018-05-03 5403
14875 여성분께 질문 [1] 익명 2018-05-03 3765
[처음] <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