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가슴 큰 외국인 여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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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동안 잠자리 나눴는데 마름과 통통 사이에서 가슴은 꽉찬 c 컵이라서 잠자리 가지면 엄청 흥분되고 그럴 줄 알고 있었는데 내 똘똘이의 강직도는 가슴크기가 아니라 '분위기'라는 것을 완벽하게 깨달았다... 다른 외국인 친구는 A컵인데 오히려 이 친구랑 잘 때가 더 오래가고 기분도 더 좋고 사정 후에 서로 만족감도 더 높은 듯... 어젠 한 번 사정하고 사실 좀 하기 싫었는데 몸매 좋고 얼굴도 이뻐도 이상하게 꼴리지가 않더라... 요즘 피곤해서 새벽 되면 성욕이 없는 게 사실이지만 몸매 좋은 여자가 바로 옆에 누워 있어도 그럴 줄은 몰랐지 나도... ㅎ 신선한 충격을 받은 하루였음 다음에 보자 그러면 그냥 밥이나 카페 가는 게 좋을 것 같음 ( 대실이라면 음.. 다시 고려해 볼 듯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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