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빵! 청바지가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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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리는 오늘.
카페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커피 한 잔 하자는 생각으로 카페에 갔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사람도 많았고 제 취향의 옷을 입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청바지를 입은 분이었습니다! 허리에 비해서 골반이 크시고! 가슴은 말할 것도 없었죠! 의자 끝까지 밀착해서 앉은 청바지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스스로 "아, 이건 진짜 못참겠다" 나름 스스로 컨트롤하며 다른 생각을 해보려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섹스에 대한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청바지 입은 그녀의 몸을 상상하면서 속옷은 얼마나 섹시한 것을 입었을까? 무슨 향수를 뿌렸을까? 등등 놓치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도 청바지를 즐겨입었습니다. 엉덩이가 진짜 빵빵하고 힙업되어있어요! 특별한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가슴에 비해 엉덩이가 빵빵해서 자신감이 충만했어요. 가슴을 애무할 때보다 엉덩이를 애무해줄 때 즐거워하고 심지어 더 자신있게 엉덩이로 제 성기를 갖고 놀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나서 섹스를 하려고 하면 꽉끼는 청바지 덕분에 애간장을 태웁니다. 청바지를 빨리 벗기고 싶은데 상체도 아슬아슬하게 조금만 벗고 꽉끼니 엉덩이까지만 내려서 삽입하고 1차전을 하고, 옷을 다 벗고 전희를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청바지 입은 그녀와 함께 후끈한 밤을 보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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